마디모 진단 ‘상해 없음’ 결과, 보험금 청구는 어떻게 되나? 보험금 거절 대응 완벽 가이드
교통사고 이후 보험사로부터 마디모(MADYMO) 분석 결과 ‘상해 없음’ 통보를 받았다면, 많은 분들이 “이제 보험금은 못 받는 건가?”, “치료비는 전부 내 돈인가?”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마디모 결과가 ‘상해 없음’이라도 보험금 청구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청구 전략과 대응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마디모 ‘상해 없음’ 결과의 법적 의미
마디모는 차량 속도, 충격량,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토대로 상해 가능성을 ‘추정’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 의학적 진단이 아닌 공학적 분석
- 통증·염좌·신경 증상은 반영 한계
- 법적으로 절대적 기준 아님
즉, 보험사가 마디모 결과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더라도 의사의 진단서와 치료 기록이 있다면 충분히 다툴 수 있는 사안입니다.
보험금 청구 가능 여부: 상황별 구체적 예시
예시 ① 마디모 ‘상해 없음’ + 병원 진단서 있음
사고 후 1~3일 내 병원에 방문해 경추·요추 염좌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 치료비: 청구 가능
- 통원 교통비: 인정 가능
- 향후 치료비: 일부 제한 가능성
👉 이 경우 보험사는 치료 기간 단축 또는 합의금 축소를 시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예시 ② 마디모 ‘상해 없음’ + 사고 후 늦은 병원 방문
사고 후 1주 이상 지나 병원을 방문했다면, 보험사는 다음을 주장합니다.
- 사고와 통증의 인과관계 불분명
- 기존 질환 가능성
- 과잉 치료 의심
👉 이 경우 초진 진료 기록 내용이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합니다.
교통사고 접수 거부 시 마디모 신청방법 보기
보험금 지급 거절, 보험사는 왜 거절할까?
보험사가 마디모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대표적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충격량이 경미하다는 주장
- 차량 손상 미미
- 상해 가능성 낮음 판단
- 보험사 내부 지급 기준
하지만 이는 보험사 내부 기준일 뿐, 법적 강제력은 없습니다.
보험금 지급 거절 시 대응 방안 (실무 핵심)
① 진단서 보강 전략
- 사고 인과관계 명시 요청
- 통증 지속 여부 추가 소견
- 정형외과·신경외과 복수 진단
② 보험사에 공식 이의 제기
단순 항의가 아닌 서면 이의 제기가 중요합니다.
- 진단서 사본 첨부
- 치료 경과 요약
- 마디모 한계 지적
③ 분쟁 조정 또는 법률 대응
다음 단계로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또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상담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보험금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정리
- 마디모 ‘상해 없음’ = 보험금 자동 거절 아님
- 의학적 진단과 치료 기록이 최우선
- 초기 대응이 합의금·지급액을 좌우
- 감정 대응은 오히려 불리
보험사는 손해를 줄이기 위해 마디모 결과를 적극 활용하지만, 피해자 역시 정당한 보험금 청구 권리를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사건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