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허머 EV·아카디아·캐니언 공개…가격, 제원, 연비 자세히보기
GMC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3대 전략 모델인 허머 EV, 아카디아, 캐니언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전동화 SUV부터 대형 프리미엄 SUV, 정통 픽업트럭까지 풀라인업을 갖추며 한국 시장에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차 소개가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 정체성과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동시에 보여주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① 허머 EV: GMC 전동화 비전의 상징
허머 EV는 GMC의 전동화 기술력을 집약한 전기 SUV로, 전통적인 강인함과 혁신 기술을 결합한 모델입니다. GM의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4륜 조향 기반 크랩워크(CrabWalk) 기능을 통해 차량을 대각선으로 이동시키는 독보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도심 주차, 험로 주행, 오프로드 환경에서 탁월한 기동성을 제공해 기존 SUV와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허머 EV는 2026년 상반기 한국 시장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정통성과 미래지향적 전기차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할 핵심 모델로 평가됩니다.

- 플랫폼: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
- 주요 기술: 크랩워크(4륜 조향)
- 출시 시기: 2026년 상반기 예정
- 포지셔닝: 초대형 프리미엄 전기 SUV

② 아카디아: 대형 SUV의 정점, 드날리 얼티밋
아카디아는 GMC의 대형 SUV 라인업으로, 한국 시장에는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Denali Ultimate) 단일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외관은 전용 베이더 크롬 그릴과 GMC 엠블럼, 시그니처 C자형 LED 헤드램프로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완성했습니다.
실내는 우드랜드 마호가니 인테리어 테마, 풀그레인 가죽 시트, 팔다오 오픈 포어 리얼 우드 트림이 적용되어 동급 최고 수준의 고급감을 제공합니다. 2:2:3 프리미엄 시트 배열과 최대 648리터의 적재 공간은 대형 SUV의 실용성을 극대화합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최고출력 332.5마력, 최대토크 45.1kg·m)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여유로운 가속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된 퍼포먼스 서스펜션은 노면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자동 조절해 승차감과 핸들링의 균형을 이룹니다.

- 엔진: 2.5L 가솔린 터보
- 출력: 332.5마력
- 변속기: 8단 자동
- 적재 공간: 최대 648L
- 인포테인먼트: 티맵 오토 기본 탑재
또한 국내 GM 차량 최초로 티맵 오토를 기본 탑재해 한국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며, Bose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16스피커)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까지 강화했습니다.
③ 캐니언: 프리미엄 중형 픽업의 정수
캐니언은 GMC의 120년 엔지니어링 노하우로 완성된 프리미엄 중형 픽업트럭입니다. 한국 시장에는 최고급 트림인 드날리(Denali) 단일 트림으로 출시됩니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울트라 와이드 트랙을 적용해 중형 세그먼트를 넘어서는 강인한 차체 비율을 구현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검증된 2.7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을 탑재했으며, 최대 3,493kg의 견인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8단 자동변속기와 오토트랙(Autotrac™) 2스피드 사륜구동 시스템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 엔진: 2.7L 가솔린 터보
- 출력: 314마력
- 최대 견인: 3,493kg
- 구동: 2스피드 AWD
멀티 스토우 테일게이트, 스프레이온 베드라이너, 코너 스텝, 220V 파워 아울렛,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ITBC) 등 실사용 중심의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돼 견인과 적재 환경에서도 높은 실용성을 보장합니다. 특히 동급 최초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해 강력한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GMC 한국 시장 전략 요약
GMC는 허머 EV, 아카디아, 캐니언을 통해 전동화·대형 SUV·픽업트럭이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강화하며,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비자레알 사장은 “멀티브랜드,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으로 한국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허머 EV: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 공략
- 아카디아: 대형 패밀리 SUV 수요 흡수
- 캐니언: 픽업트럭 틈새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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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3줄 정리)
1) GMC는 허머 EV·아카디아·캐니언으로 한국 시장 3대 전략 모델을 공개했다.
2) 전동화, 대형 SUV, 픽업트럭을 동시에 강화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다.
3)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실용성을 모두 잡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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