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뉴 디펜더 부분변경 출시 총정리|V8 635마력·제로백 4초, 가격 1억대부터
요즘 SUV 시장은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가 대세지만,
여전히 고성능 V8 SUV를 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40~70대 운전자라면 “차는 결국 힘과 안정감”이라는 기준이 확실하죠.
이번에 랜드로버 디펜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 외관 변경이 아니라 엔진·주행·브레이크·인포테인먼트까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입니다.

1. 뉴 디펜더 부분변경 핵심 요약 (한눈에 보기)
뉴 디펜더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오프로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온로드 고속 주행 안정성까지 강화된 것이 포인트입니다.
- 엔진: 4.4ℓ 트윈터보 V8 가솔린 + 마일드 하이브리드
- 최고출력: 635마력(PS)
- 최대토크: 76.5kg·m
- 제로백: 4초
- 가격: 1억1067만원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2. “제로백 4초” V8 디펜더, 성능이 어느 정도냐면
이번 뉴 디펜더는 단순히 “힘이 좋은 SUV” 수준이 아닙니다.
4.4ℓ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까지 결합해,
출력과 반응성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라는 수치는 스포츠카 급입니다.
대형 SUV에서 이런 가속감이 나온다는 게 포인트죠.
결론: 뉴 디펜더는 “오프로드 전용차”가 아니라, 고속도로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주는 고성능 SUV로 진화했습니다.
3. 외관 디자인 변화|더 강인해진 범퍼·패턴·조명
부분변경 모델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외관입니다.
디펜더 특유의 “각지고 강한 이미지”가 이번엔 더 강조됐습니다.
(1) 전·후면 범퍼 표면 처리 개선
전면과 후면 범퍼의 디테일이 바뀌면서, 전체 인상이 훨씬 단단해 보입니다. “차가 커 보이는 느낌”이 더 강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보닛·사이드벤트 사각 패턴 적용
보닛과 사이드벤트에 적용된 새로운 사각 패턴은 디펜더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요소입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오너에게는 이런 디테일이 만족도를 크게 올립니다.
(3) 시그니처 그래픽 헤드라이트
새로 설계된 헤드라이트는 점등 시 독특한 시그니처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단순 밝기보다 “브랜드 감성”을 확실히 잡은 변화입니다.
또한 기본 사양으로 안개등, 스모크 렌즈 다크 플러시 테일 램프가 적용돼 전체적으로 더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4. 실내 변화|13.1인치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 강화
고성능 SUV라도 실내가 불편하면 오래 타기 어렵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이 많은 분들은 조작 편의성이 구매 결정에 크게 작용하죠.
이번 뉴 디펜더는 실내에서 13.1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인포테인먼트 조작이 훨씬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TIP: 실제 운전에서는 “버튼 찾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피로도가 확 줄어듭니다.
5. 디펜더 최초 탑재|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
이번 부분변경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큰 변화”는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입니다.
특히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 최초 적용되었는데,
이 기능은 쉽게 말해 험로에서도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해 주행을 돕는 기능입니다.
- 돌길/진흙길/경사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 유지
- 운전자는 핸들링에 집중 가능
- 초보 오프로드 운전자도 주행 부담 감소
오프로드를 “가끔 즐기는 수준”의 오너에게도 굉장히 실용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
6. 브레이크도 진짜다|브렘보 6피스톤 + 대구경 디스크
출력이 강해지면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게 제동력입니다.
특히 635마력급 SUV는 브레이크가 약하면 “위험한 차”가 되죠.
뉴 디펜더에는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됐습니다.
- 전면: 직경 400mm 대구경 디스크
- 전면: 6피스톤 모노블럭 알루미늄 브렘보 캘리퍼
- 후면: 직경 365mm 대구경 디스크
이 정도면 “고속 주행 + 급제동 상황”에서도 확실히 믿고 탈 수 있는 구성이죠.

7.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온로드 안정감까지 잡았다
JLR코리아는 이번 뉴 디펜더에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탑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프로드 SUV들은 종종 고속에서 “출렁거림”이 단점인데,
이번 세팅은 온로드에서도 빠르게 달릴 때 차체 안정감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체감 포인트: 장거리 고속 주행이 많은 오너라면 이 부분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8. 가격 정리|뉴 디펜더 1억1067만원부터
가장 현실적인 부분이죠.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으로
뉴 디펜더가 1억1067만원입니다.
또한 함께 출시된 뉴 디펜더 OCTA는 2억2867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참고: 수입차는 보험료, 유지비, 부품 수급까지 포함해 총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 여기서 잠깐!
고가 수입 SUV를 고민 중이라면 구매 전
자동차 보험료 비교, 수입차 리스/할부 금리, 장기렌트 조건을 꼭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디펜더급 차량은 조건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크게 나서, 비교 견적만 잘 받아도 연간 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9. 뉴 디펜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고성능 SUV를 원하지만 패밀리카 느낌은 싫은 분
- 주말에 캠핑/낚시/산길 등 야외활동이 많은 분
- 국산 SUV에서 느끼기 어려운 브랜드 감성을 중시하는 분
- V8 엔진 특유의 주행 감각을 “마지막으로” 경험하고 싶은 분

10. 결론 (3줄 요약)
1) 뉴 디펜더 부분변경은 4.4ℓ 트윈터보 V8 +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성능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2) 외관은 더 강인해지고, 실내는 13.1인치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이 좋아졌습니다.
3) 가격은 1억1067만원부터로, 구매 전 보험/리스/할부 조건 비교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