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안 하면 벼락거지?” 금 한 돈 100만 원 시대, 금·은·동 똑똑한 투자 전략 총정리
최근 금 한 돈 가격이 100만 원을 돌파하며
원자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폭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하나”, “고점 아닌가”라는 불안감과 함께
FOPO(Fear of Peak Out, 고점 부담 심리)도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권가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과 별개로 금·은·동을 포함한
자산의 중장기 우상향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세금·수익률·법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① 전체 자산 중 금 비중은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기준은 전체 금융자산의 약 10%입니다.
그중에서도 금 비중을 가장 핵심 자산으로 가져가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 금 : 중앙은행 수요 존재 → 사실상 ‘준화폐’
- 은·구리 : 산업 경기와 연동 → 변동성 큼
이는 단순한 투자 조언이 아니라, 금융투자상품 분산 원칙과
자산배분 전략이라는 금융 이론에 기반한 접근입니다.
② 금 투자 방법 ① 금광주 ETF – 수익률 극대화 전략
NH투자증권 김영화 프리미어블루 센터장은
달러 자산 비중이 높은 투자자에게
해외 상장 금 ETF 또는 금광 기업 ETF를 추천합니다.
금 가격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현물 금 자체의 상승 여력은 제한될 수 있지만,
금광 기업은 금값 상승이 곧바로 매출·이익 증가로 연결됩니다.
✔ 최근 1년 수익률 비교
- 금 선물: +66.92%
- 반에크 골드마이너 ETF: +124.85%
여기에 배당 수익까지 고려하면,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ETF 투자 시에는 금융투자상품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③ 세금이 걱정된다면? KRX 금 현물 투자 전략
원화 자산으로 금 투자를 고려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변수는 세금입니다.
KRX 금 현물 시장을 이용하면:
- 거래세 ❌
- 양도소득세 ❌
- 부가가치세만 부담
즉, 현존하는 금 투자 수단 중 세후 수익률이 가장 유리한 방식입니다.
절대 수익률보다 세금 리스크 최소화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금융시장 규정을 활용한 합법적 절세 전략으로, 불법적인 조세 회피와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④ 금 ETF, 적립식 투자는 정말 불리할까?
과거에는 “금은 적립식 투자에 맞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처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에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 월급 기반 투자자라면:
- 국내·해외 주식
- 금 ETF
- 채권형 자산
을 함께 분할 매수 방식으로 편입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⑤ 은·구리 투자, 금과 접근 방식이 달라야 하는 이유
은과 구리는 안전자산이 아닌 ‘산업재’ 성격이 강합니다.
- 은: 시장 규모 작음 → 급등·급락 위험
- 구리: 경기 민감 → AI·2차전지 테마 영향
최근 1년간:
- 은 선물: +115.80%
- 은광주 ETF: +247.94%
수익률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변동성·증거금·선물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접근하면
예상치 못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선물 ETF의 롤오버 비용에 대한 오해가 많지만,
글로벌 선물 시장에서는 차익거래가 활발해
장기 투자에 결정적 불리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 의견입니다.

⑥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리
- 금: 중앙은행 수요 존재 → 장기 보유 핵심 자산
- 금광주 ETF: 고수익 가능, 변동성 감수 필요
- KRX 금 현물: 세금 부담 최소화
- 은·구리: 산업 경기와 테마 변동성 주의
마무리 요약 – 벼락거지가 아니라 ‘전략 부재’가 문제다
금·은·동 투자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자산 방어 전략입니다.
문제는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
세금·법적 구조·수익률을 이해한 전략적 접근입니다.
✔ 무작정 따라가는 투자는 위험 ✔ 구조를 이해한 투자는 자산이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공포가 아니라, 정보에 기반한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