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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픽업 완전 분석 가격, 제원, 연비 총정리

by 오리형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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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완전 분석|국내 픽업의 귀환, 출퇴근부터 레저·견인까지 가능한 이유

“픽업트럭은 일하는 차”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KG모빌리티(KGM)가 8년 만에 선보인 신형 무쏘 픽업

출퇴근·패밀리카·레저·영업용을 모두 아우르는 생활형 픽업을 표방하며

국내 시장에 다시 한 번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02년 무쏘 스포츠부터 이어진 국내 픽업 24년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모델은,

단순한 화물차가 아닌 “타고 싶은 픽업”이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합니다.


신형 무쏘 핵심 포인트 한눈에

  • 디젤·가솔린 이중 파워트레인 선택 가능
  • 최대 3톤 견인 +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 5링크 서스펜션 + 4WD + 차동기어 잠금장치(LD)
  • 출퇴근·레저 겸용 가능한 승용형 실내 구성
  • 시작가 2,990만 원부터

외관 디자인|‘파워드 바이 터프니스’의 정점

신형 무쏘의 첫인상은 단순합니다. 크고, 단단하고, 자신감 있다는 것.

굵은 DRL 라인과 수평형 LED 그래픽, 스퀘어 범퍼 구성은

토레스에서 시작된 KGM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픽업에 맞게 재해석했습니다.

 

후면에는 대형 KGM 레터링과 볼륨감 있는 테일게이트가 적용됐고,

범퍼 코너 스텝 덕분에 실제 적재·하차 시 체감 편의성도 높아졌습니다.

 

차체 크기는 스탠다드 전장 5,150mm, 롱데크는 5,460mm로 국내 픽업 중에서도 당당한 체급을 자랑합니다.


실내 구성|‘투박한 픽업’ 이미지를 지우다

실내에 들어서면 픽업트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됩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

직관적인 다이얼 방식 듀얼존 에어컨은 SUV 수준의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브라운 나파가죽, 스웨이드 퀼팅 IP 패널, 32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픽업=거친 차”라는 인식을 확실히 지웠습니다.

 

센터 콘솔을 간결하게 정리해 공간감도 넉넉합니다. 출퇴근용으로 매일 타도 부담 없는 구성입니다.


파워트레인 비교|디젤 vs 가솔린, 무엇이 다를까?

구분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최고출력 202마력 217마력
최대토크 45.0kg·m 38.7kg·m
변속기 아이신 6단 자동 아이신 8단 자동
성향 견인·적재·험로 중심 승용감·가속·정숙성

 

디젤은 저속 토크가 즉각적으로 살아 있어 적재·언덕·견인 상황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입니다.

가솔린은 변속 반응이 빠르고 승용차 같은 주행 질감으로 도심 위주 사용자에게 어울립니다.


오프로드·견인 성능|픽업의 본분은 확실히

신형 무쏘는 기본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승차감과 차체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4WD 시스템과 차동기어 잠금장치(LD)는 눈길·진흙·비포장도로에서 구동력을 적극적으로 배분합니다.

KGM에 따르면 LD 적용 시 미적용 모델 대비 등판 성능은 약 5.6배, 견인 성능은 약 4배 개선됐습니다.

최대 견인 능력은 3톤이며,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이 좌우 흔들림을 억제해 안정성을 높입니다.


연비·적재 공간|영업용 수요도 고려했다

공인 복합 연비는 디젤 9.5~10.1km/ℓ, 가솔린 7.6~8.6km/ℓ 수준입니다.

실주행에서는 정체 구간에서도 제원 대비 준수한 효율을 기록했습니다.

 

적재 중량은 스탠다드 데크 최대 400kg, 롱데크 최대 700kg.

데크 라이트, 8개 후크, 리어 코너 스텝까지 기본 적용돼 실제 현장 활용성이 높습니다.


가격 구성|선택지가 넓다는 게 강점

무쏘의 시작 가격은 2,990만 원.

디젤 M9 4WD 롱데크 그랜드 스타일은 4,680만 원,

가솔린 M9 4WD 롱데크 그랜드 스타일은 4,490만 원입니다.

 

도심형 ‘그랜드 스타일’ 옵션을 통해 용도별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아쉬운 점은?

시승 중 눈·비가 겹치며 센서 오류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일시적 현상이지만, 특정 환경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총평|누구에게 어울릴까?

무쏘는 ‘일만 하는 픽업’이 아닙니다.

출퇴근, 패밀리카, 레저, 영업 현장까지 한 대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24년간 쌓아온 KGM 픽업의 노하우를 가장 현대적으로 풀어낸 결과물.

국내 픽업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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