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꼭 알아야 할 항공기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총정리
해외여행이나 국내 여행을 준비하면서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모든 항공사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모르고 탑승했다가 불편을 겪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보조배터리 반입, 사용, 보관 규정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드릴께요.

📌 국내 모든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2025년 기준, 여객편을 운항하는 국내 11개 모든 항공사는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내부 규정 변경이 아니라, 실제 화재·폭발 사고를 계기로 한 안전 조치입니다. 항공업계 전반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해외여행 시에도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게 됩니다.
🔥 실제 발생한 보조배터리 화재 사례
- 2024년 1월 :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발화
- 2024년 10월 : 중국 항저우발 인천행 여객기, 기내 화재로 비상 착륙
- 2025년 1월 : 아시아나·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연기 및 발화 사고 발생
항공기 기내는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날 경우 초기 진화가 어렵고 대형 사고로 번질 위험 이 매우 큽니다.

✈️ 해외여행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유
이번 조치는 국내선뿐 아니라 해외여행 항공편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미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항공 등 주요 외국 항공사는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오는 4월부터 모든 항공기에 동일한 규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즉, 해외여행 시 보조배터리를 기내에서 사용하면 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항공사에서는 경고 또는 추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보조배터리 반입은 가능, 하지만 보관 규칙 필수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는 허용되지만, 다음 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단자에 절연 테이프 부착
-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1개씩 분리 보관
- 좌석 앞주머니 등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
- 위탁 수하물 절대 금지
특히 해외여행 시 환승 구간에서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므로, 출국 전 미리 보관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충전 포트 없는 항공기 이용 시 주의사항
대형 항공사는 대부분 좌석 전원 포트를 제공하지만, 저비용항공사(LCC)는 충전 포트가 없는 기종도 많습니다.
해외여행 또는 장거리 비행 전에는 반드시 탑승 전 기기 충전을 완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해외여행 전 체크리스트 요약
-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충전 불가
- 반입은 가능하나 절연·개별 보관 필수
- 해외 항공사도 대부분 동일 규정 적용
- 탑승 전 휴대폰·태블릿 충분히 충전
📌 한 줄 정리
해외여행 중 기내 보조배터리는 ‘비상용 소지품’일 뿐, 더 이상 충전 수단이 아닙니다.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사전 준비가 최고의 여행 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