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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뱃돈 주식에 넣으면 안되는 이유, 세뱃돈 주식증여 절세 전략 총정리

by 오리형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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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뱃돈 주식에 넣으면 안되는 이유, 세뱃돈 주식증여 절세 전략 총정리

설날이 지나면 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문이 있다.

 

“아이 세뱃돈, 그냥 써야 할까? 모아둘까?”

 

최근에는 세뱃돈을 단순 소비가 아닌 자녀 명의 주식 투자·증여 절세 전략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미성년자 세뱃돈의 기준과 함께 증여세 비과세 기준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드릴께요.


① 세뱃돈 대신 주식 증여? 부모들이 몰리는 이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미성년자 주식 계좌 개설 수는 매년 20만 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 세뱃돈을 그냥 쓰게 두기보다
  • 자녀 명의로 미리 자산을 이전하고
  • 장기 투자로 자산 증식을 노리는

부모·조부모의 세테크(세금+재테크)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② 꼭 알아야 할 증여세 기준|2000만 원까지 비과세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 부모 → 미성년 자녀 증여
  • 10년간 2,000만 원까지 비과세

가 적용된다.

즉, 세뱃돈이나 용돈을 모아 자녀 명의 계좌로 주식·현금을 증여하더라도 이 한도 내라면 증여세 신고 의무가 없다.

다만 이를 초과할 경우

  • 초과분에 대해
  • 10~50% 누진 증여세

가 부과되므로 금액 관리가 핵심이다.


③ 해외주식 증여가 유리한 이유|양도소득세 절세

절세 효과가 특히 큰 영역은 해외주식 증여다.

국내 주식은 매매 차익에 세금이 없지만, 해외 주식은

  • 연 250만 원 기본공제 초과 시
  • 22% 양도소득세(지방세 포함)

가 부과된다.

이때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 증여 시점의 시가가 취득가로 인정
  • 이후 상승분만 과세 대상

이 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④ 주의사항|증여 후 1년 내 매도하면 절세 무효

가장 많은 실수가 발생하는 부분이다.

2024년 이후 세법 개정으로 증여받은 주식을

  • 1년 이내 매도할 경우
  • 증여 전 취득가 기준으로
  • 양도세를 다시 계산

하도록 제도가 변경됐다.

즉,

  • 단기 차익 목적 ❌
  • 장기 보유 전제 ⭕

일 때만 절세 효과가 유지된다.


⑤ 연금저축계좌 활용|자녀 투자에 숨은 카드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한다면 자녀 명의 연금저축계좌도 고려할 만하다.

일반 계좌와 달리

  • 운용 중 과세 이연
  • 수익금 재투자 가능
  • 복리 효과 극대화

가 가능하다.

다만

  • 중도 해지 시
  • 16.5% 기타소득세

가 부과되므로 자금 사용 계획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


⑥ 세뱃돈도 과하면 과세 대상|주의해야 할 포인트

세무 전문가들은

“세뱃돈은 원칙적으로 비과세지만 사회 통념을 벗어난 고액일 경우 가족 간 금전 거래로 판단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지나치게 큰 금액
  • 반복적·계획적 이전
  • 증빙 없는 자금 이동

은 세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3줄 요약

  • 미성년 자녀 증여, 10년간 2,000만 원 비과세
  • 해외주식 증여는 양도세 절감 효과
  • 단, 1년 내 매도·중도 해지는 세금 폭탄

세뱃돈은 단순한 용돈이 아니라 아이의 첫 금융 자산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세법을 알고 계획적으로 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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