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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2

[24년 12월 9일] "계엄 둘째 날, 추가 공수 부대의 서울 진입 계획 있었다?" 여러분, 이 소식 들으셨나요? 12.3 계엄 당시 벌어졌던 일들에 대해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당시 특전사 내부에서 '계엄 둘째 날'에 대한 군사작전 계획이 준비되어 있었다는 건데요. 두둥! 그냥 단순히 '경고용'이었다는 주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첫날 작전: 국회와 선관위 점령계엄 첫날, 특전사의 주요 부대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부터 알아볼까요? 707특전단과 1공수여단은 국회로, 3공수여단은 과천 선관위를 점령했다고 합니다. 당시 현장을 잘 아는 특전사 간부에 따르면, 선관위에서 나온 모든 자료는 방첩사로 넘기라는 명령이 있었고, 이를 철저히 지키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해요.이 간부의 증언을 들으니, 단순한 경고나 일회성 움직임이 아니.. 2024. 12. 9.
[24년 12월 6일] 계엄군이 선관위 전산실을? '충격적인 장면 공개' 두둥~ 또 한 번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된 지난 3일, 계엄군이 경기도 과천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가 선거 시스템의 핵심인 통합선거인명부 서버를 촬영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네요. 와, 이건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상황 아닌가요?📹 CCTV 속 계엄군의 움직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내용인데요. CCTV에 찍힌 장면에서는 계엄군 10명이 선관위로 진입해, 그중 6명이 곧바로 2층 전산실로 향했다고 해요. 그리고는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서버와 보안장비, 통합스토리지 서버를 촬영했다고 하니, 대체 무슨 목적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요. ❓ 치밀하게 계획된 계엄?의원들에 따르면 이번 계엄군의 움직임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따른,..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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