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테이저건2 [24년 12월 5일] 계엄사령관, 테이저 건·공포탄 사용 금지 이유와 논란 🔫🙅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그는 특수전사령관 곽종근 중장으로부터 테이저 건과 공포탄 사용을 건의받았으나 국민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을 이유로 이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의 발언으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음을 강조한 내용입니다.국회 질의와 배경박 총장의 증언:통화 내용: 박 총장은 곽 중장과 수차례 통화하며 병력 부족과 경찰 지원 필요성, 테이저 건 및 공포탄 사용에 대한 건의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금지 이유: “국민에게 위해가 될 수 있는 무기 사용은 절대 불가”라는 판단하에 이를 금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김선호 국방부 장관 권한대리의 언급:실탄 사용 부인: 계엄군에게 실탄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실탄 .. 2024. 12. 5. [24년 12월 5일] "계엄군,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아" - 충격적인 증언과 내란 의혹 오늘도 놀라운 뉴스가 하나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한 '계엄 해제 당할 것을 예상했다'는 발언과 달리, 국회 점거를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하네요. 그 중심에는 계엄군들의 생생한 증언이 있었는데요. 이 증언들을 바탕으로 계엄 수준을 넘어선 내란 의도가 있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계엄군의 증언: "국회의원 끌어내란 명령"먼저, 국방부가 1공수여단과 707특임대를 국회의사당에 투입했던 순간으로 돌아가 볼게요. 12월 3일 밤 10시 30분, 계엄군은 비상 소집되어 작전 지역으로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임무 내용은 출동 후 한참 뒤에야 전달됐다고 해요. 그리고 그 명령은 충격적이었습니다."국회의원들을 모두 끌어내라."이 명령은 단순한 경고 수준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2024.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