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YG2

[24년 12월 17일] "오늘은 연차, 내일은 병가?"…송민호, 공익 출근 조작 의혹 터졌다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데, 출근 조작 의혹에 휩싸였네요. 디스패치가 제대로 판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디스패치가 제기한 의혹, 요약하면 이렇습니다:1. 송민호는 지난 3월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2. 담당자 L씨가 송민호를 발령 냈고, 그 뒤로 출근이 거의 없었다. 3. 가끔 나타나 출근부에 몰아서 서명하고, 담배를 피운 뒤 사라진다는 제보. 4. 디스패치가 11월부터 현장을 확인했지만 단 한 번도 그를 보지 못했다. 출근부는 '수기 작성'... 조작 의혹 더 커져이게 더 충격적인 건 출퇴근 기록이 아직도 수기로 작성된다는 사실. 그러니까 책임자 마음대로 출근 시간도 바꿀 수 있고, 몰아서 서명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거죠. 디스패치가 현장을 10번 넘게 방문했는.. 2024. 12. 17.
[24년 12월 5일] 로제의 고백: "블랙핑크를 잊을까 걱정으로 대상포진에 걸렸어요." 블랙핑크의 로제가 데뷔 초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어요. 12월 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빅뱅의 대성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팬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쉼 없이 달려온 데뷔 초반의 고민로제는 "일을 좋아해서 늘 일만 했다"며, 성숙한 자세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결국 뇌가 멈추는 듯한 번아웃 직전의 상태를 경험했다고 밝혔어요. 이 때문에 "쉬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느꼈고, 하루를 온전히 쉬기 위해 바닷가로 떠난 경험을 회상했죠. 그녀는 바닷가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처음으로 자유와 평온함을 느꼈다고 합니다.대성과의 대화에서도 그녀는 "평소에 바쁘다는.. 2024. 12. 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