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이면 어느 정도예요?”
캐니언의 공인 복합연비는 8.1km/L입니다. 도심에서 7.4, 고속도로에서 9.2가 나옵니다. 2,175kg짜리 픽업의 수치입니다.
낮아 보이지만 이 차는 제3종 저공해 차량입니다. 2.7리터 터보 가솔린인데도 인증을 받았고, GMC는 이것을
동급 유일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에너지소비효율은 5등급입니다.

먼저 이것부터
복합 8.1km/L, 도심 7.4, 고속도로 9.2입니다.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이고 CO2 배출량은 212g/km입니다. 2,727cc 가솔린 터보로 314마력을 냅니다.
구간별로 다릅니다
공인연비는 세 가지로 나옵니다. 복합이 8.1km/L이고 도심이 7.4, 고속도로가 9.2입니다. 도심과 고속도로의 차이가 1.8km/L입니다. 멈췄다 서기를 반복하는 구간에서 무게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표준 모드로 잰 값이라 실제 주행에서는 도로 상태와 적재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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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급인데 저공해입니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과 저공해 인증은 다른 제도입니다. 앞의 것은 연료를 얼마나 적게 쓰는지를, 뒤의 것은 배출가스가 얼마나 적은지를 봅니다. 캐니언은 연비 등급이 5등급이면서 제3종 저공해 차량입니다. 두 값이 어긋나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엔진은 무엇인가
2.7리터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입니다. 배기량은 2,727cc이고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을 냅니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고 오토트랙 액티브 2단 4WD가 물립니다.
배기량을 본다
2,727cc입니다. 디젤이 아니라 가솔린 터보입니다.
출력을 본다
314마력에 54kg·m입니다. GMC는 동급 최고 엔진 파워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연비와 함께 놓는다
이 출력으로 복합 8.1km/L입니다. 힘을 먼저 둔 세팅입니다.

숫자를 어떻게 읽을까
연비만 떼어 보면 낮습니다. 다만 공차중량이 2,175kg이고 최대 3,493kg을 끌 수 있는 차입니다. 가벼운 차와 같은 잣대로 재면
숫자가 뜻하는 바가 달라집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12g/km입니다. 연료를 태운 양과 직접 이어지는 값이라 연비와 함께 움직입니다. 카탈로그의 엔진 항목에 연비와 나란히 놀여 있습니다.
저공해 3종은 배출가스가 적은 차에 주는 인증입니다. 가솔린 차 가운데 기준을 맞춘 차가 받습니다. GMC는 캐니언이 동급에서 유일하게 이 인증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혜택이 붙는지는 지자체와 시설에 따라 달라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주차료나 혼잡통행료 감면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셔야 정확합니다.
실제로 타면 표기값과 벌어집니다. 카탈로그의 연비도 표준 모드로 잰 값입니다. 도로 상태와 운전 방법, 적재량과 정비 상태, 바깥 기온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납니다.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끌면 더 내려갑니다.
4WD 방식도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오토트랙 액티브 2단 방식이라 상황에 따라 구동을 나눠 씁니다. 리어 디퍼렌셜 잠금 장치도 들어가 있습니다. 오프로드를 염두에 둔 구성이라 포장도로만 달리는 차보다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연료는 가솔린입니다. 디젤 픽업과 견주면 연비에서 밀리지만 정숙성과 초기 반응에서 앞섭니다. 무엇을 우선할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연료비만 보고 고를 차는 아닙니다.
한 달 연료비를 어림해 볼 수는 있습니다. 한 달에 1,000km를 달린다면 복합 8.1km/L 기준으로 약 123리터가 듭니다. 주유 단가는 그날그날 다르니 곱하는 값만 바꾸면 됩니다. 이 계산은 표기 연비를 그대로 쓴 것이라 실제로는 더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고속도로 비중이 높은 사람에게 유리한 차입니다. 도심 7.4와 고속도로 9.2의 차이가 그것을 보여 줍니다. 출퇴근이 짧고 정체가 심한 구간이라면 표기값보다 더 내려갑니다. 주말에 멀리 나가는 쓰임이라면 격차가 줄어듭니다.
자동차세는 연비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매깁니다. 2,727cc라 승용차 기준으로는 높은 구간에 들어갑니다. 다만 화물차로 등록되는 픽업은 세금 계산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으로 등록되는지는 전시장에서 확인하셔야 정확합니다.
트레일러를 끌면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대 3,493kg까지 끄는 차라 무거운 것을 매달면 연료 소모가 크게 늘어납니다. 공인연비는 빈 차 기준이라 이 상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견인을 자주 하실 계획이라면 표기값을 그대로 믿기보다 넉넉하게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겨울에는 더 내려갑니다. 기온이 낮으면 엔진이 데워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연료를 더 씁니다. 짧은 거리를 자주 오가는 쓰임이면 이 손해가 매일 쌓입니다. 카탈로그가 바깥 기온을 변수로 적어 둔 이유입니다.
연비를 올리는 방법은 결국 단순합니다. 적재함을 비우고, 급가속을 줄이고,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는 것입니다. 올 터레인 타이어는 공기압이 떨어지면 저항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연비 등급이 5등급이라는 점은 세금과도 이어집니다. 등급이 낮으면 일부 지자체의 혼잡통행료 감면이나 공영주차장 할인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공해 3종 인증은 그런 혜택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두 제도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므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구간별 공인연비
도심과 고속도로의 차이가 1.8km/L입니다.
공인연비 (km/L)
연비와 함께 카탈로그에 실린 환경 관련 수치입니다. 세 값이 각각 다른 제도에서 나온 것이라 함께 봐야 합니다.

가격은 GMC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표시된 시작 가격입니다.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탁송료, 등록 비용과 선택 사양에 따라 실제 지불 금액은 달라집니다. 카탈로그에는 트림별 선택 사양 가격과 프로모션 할인액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계약 전에 전시장 견적서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제원과 사양은 성능 개선이나 법령 변경에 따라 고지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
출처: GMC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2026 CANYON) · 2026 GMC CANYON 카탈로그(2026년 1월판) · 2026-09-0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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