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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랜드체로키 L 연식 차이 비교하기

by 오리형 202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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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는 4기통이라면서요?”

그랜드체로키 L 연식 차이의 핵심은 엔진입니다. 2026년 9월 부분변경 모델부터 3.6리터 V6가 2.0리터 터보로 바뀌었고 출력은 286마력에서 329마력이 됐습니다.

실린더가 두 개 줄고 배기량은 1.6리터 가까이 작아졌습니다. 보통은 힘이 떨어질 거라 생각하는 변화입니다. 숫자는 반대로 나왔습니다.

토크는 35.1kg·m에서 45.89kg·m로 31% 늘었습니다.

세금은 반대로 줄어듭니다. 배기량으로 매기는 자동차세가 한 해 41만 원 넘게 내려갑니다.

구형과 신형, 무엇이 달라졌나

엔진 3.6 V6 → 2.0 허리케인 4 터보 · 출력 286 → 329마력(+15%) · 토크 35.1 → 45.89kg·m(+31%) · 복합연비 0.2km/L 개선(7.9km/L) · 연간 자동차세 93만 7,040원 → 51만 8,700원(계산).

그랜드체로키 L 연식 차이, 숫자로 비교

구형 수치는 이번 출시 보도에 함께 나온 기존 3.6리터 V6 기준입니다. 신형은 지프코리아 제원표 값입니다. 두 엔진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쿼드라-트랙 II 4WD를 씁니다.

구분 구형 (3.6 V6) 신형 (2.0 터보)
최고출력 286마력 329마력
최대토크 35.1kg·m 45.89kg·m
복합연비 7.7km/L 7.9km/L

📚 뉴 그랜드 체로키 L 시리즈 — 함께 보면 좋은 글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가격 확인하기 — 서밋 리저브 1억 1,490만 원→ 📏그랜드 체로키 L 제원 확인하기 — 3열 레그룸 770mm→ ⛽그랜드체로키 L 연비 확인하기 — 복합 7.9km/L→ 🚙이전 그랜드 체로키 L(3.6 V6) 가격·성능 보기→

⚠️ 구형 재고는 전시장마다 다릅니다

지프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지금 뉴 그랜드 체로키 L만 올라 있습니다. 3.6 V6 모델의 재고가 남아 있는지, 가격 조건이 어떤지는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구형을 알아보신다면 전시장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지프코리아 뉴 그랜드 체로키 L 공식 페이지 보기 →2.0 허리케인 4 터보 · 시작가 1억 1,490만 원
 

엔진 말고 바뀐 것

이번 변경은 부분변경이라 차체 뼈대는 그대로입니다. 휠베이스 3,090mm의 3열 7인승 구성도 같습니다. 달라진 것은 엔진과 얼굴, 그리고 세금입니다.

1

엔진

직렬 4기통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입니다. F1에서 발전한 난류 제트 점화(TJI) 기술을 양산 엔진에 쓴 것이 특징이라고 지프는 설명합니다.

2

앞모습

지프 고유의 7-슬롯 그릴을 다듬었습니다. LED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 블랙 루프가 들어갑니다.

3

자동차세

배기량 3,604cc에서 1,995cc로 줄면서 연간 자동차세가 93만 7,040원에서 51만 8,700원으로 내려갑니다(지방세법 기준 계산).

신형 연간 자동차세

51만 8,700원

+

줄어든 금액

41만 8,340원

=

구형 연간 자동차세

93만 7,040원

숫자가 말해 주는 것

큰 SUV에서 토크는 출력보다 자주 체감됩니다. 사람 일곱 명과 짐을 싣고 출발하거나 언덕을 오를 때 쓰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신형은 최대토크가 3,000rpm에서 나옵니다. 구형보다 10kg·m 넘게 큰 힘이 비교적 낮은 회전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연비는 0.2km/L 좋아지는 데 그쳐 기름값보다는 세금 차이가 더 큽니다.

연간 자동차세 41만 8,340원은 5년이면 200만 원이 넘습니다. 차령 3년부터는 자동차세가 해마다 5%씩 줄어드는 경감이 붙으니 실제 누적 차이는 이보다 조금 작습니다. 반면 6기통 자연흡기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을 좋아했던 분에게는 아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숫자로 가를 수 없으니 시승으로 직접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형의 공차중량은 2,370kg, 최소 회전반경은 6.0m입니다. 구형과 비교한 무게 차이는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전시장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형 복합연비 7.9km/L는 5등급이고, 도심 7.0km/L·고속 9.4km/L입니다. 이산화탄소는 1km에 215g을 내보냅니다. 연료는 구형과 같은 휘발유이고 연료탱크는 87L입니다.

📊 연간 자동차세 비교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1,600cc를 넘으면 1cc당 200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30%가 더해집니다. 배기량만 바뀌어도 세금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줄어든 금액이 신형 한 해 세금에 가깝습니다.

연간 자동차세 (지방교육세 포함, 계산값)

줄어든 금액41만 8,340원
 
신형 2.0 터보 (1,995cc)51만 8,700원
 
구형 3.6 V6 (3,604cc)93만 7,040원
 

엔진 크기로만 보면 44% 가까이 작아졌습니다. 3,604cc에서 1,995cc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새 엔진은 보어 84mm, 스트로크 90mm에 압축비 12.0:1이고, 최고출력은 6,000rpm에서 나옵니다. 난류 제트 점화는 연료를 더 고르고 빠르게 태워 출력과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는 방식이라고 지프는 설명합니다. 정차 때 엔진을 끄는 스톱&스타트 시스템도 함께 들어갑니다. 변속기는 8단 자동 그대로이고 최종감속비는 3.7입니다. 배기량 1리터당 출력으로 계산하면 구형은 약 79마력, 신형은 약 165마력으로 두 배가 넘습니다. 국내에는 최상위 서밋 리저브만 먼저 들어왔습니다. 하위 트림이 필요하다면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중고 그랜드 체로키 L을 볼 때도 이 차이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3.6 V6 구형은 매년 세금이 더 나가고, 신형은 2026년 9월 이후 출고분부터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쓰는 방식에 따라 갈립니다.

이런 경우 맞는 쪽 이유
세금·유지비를 줄이고 싶다 신형 2.0 터보 자동차세 연 41만 8,340원 낮음
7명 태우고 짐 싣는 일이 많다 신형 2.0 터보 토크 31% 높음 (45.89kg·m)
6기통 감성을 원한다 구형 3.6 V6 재고·중고로만 가능, 시승 비교 권장
※ 안내 및 면책
신형 수치는 지프코리아 제원표, 구형 3.6 V6 수치(286마력·35.1kg·m)는 출시 발표 보도 기준이며 구형 복합연비 7.7km/L는 신형이 0.2km/L 개선됐다는 발표에서 역산한 값입니다. 자동차세는 지방세법 제127조·제151조로 단순 계산했으며 차령 경감·선납 할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형 재고와 판매 조건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전시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지프코리아 뉴 그랜드 체로키 L 공식 페이지·제원표,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세법 제12조·제127조·제151조, 출시 발표 보도(2026.9.29) · 2026년 9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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