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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7 셀토스 옵션 비교하기

by 오리형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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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에 옵션 둘이면 2,753만, 프레스티지는 2,938만.

가솔린 트렌디에 컨비니언스 99만 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 79만 원을 넣어도 프레스티지보다 185만 원 낮습니다. 그 차이에서 무엇이 빠지는지가 2027 셀토스 옵션을 고르는 첫 질문입니다.

빠지는 쪽은 18인치 휠과 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에어벤트, 루프랙, 전자식 룸미러입니다.

트렌디에서 18인치 휠을 원하면 스타일 패키지 109만 원이 따로 듭니다.
운전석 파워시트가 꼭 필요한지가 다음 갈림길.

— 옵션 결론

트렌디에 컨비니언스와 내비게이션을 넣은 2,753만 원은 프레스티지보다 185만 원 낮습니다. 2WD에 고를 수 있는 옵션을 모두 넣으면 트렌디 3,066만·프레스티지 3,602만·시그니처 3,789만·X-Line 3,818만 원. 4WD는 198만 원이 더 붙습니다.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옵션 금액

같은 이름의 패키지라도 트림에 따라 값이 다르거나 아예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프레스티지의 기본 장비가 트렌디에서는 돈을 내는 옵션이고, 모니터링과 선루프는 트렌디에서 고를 수 없습니다.

옵션 트렌디 프레스티지
스타일 109만 원 89만 원
컨비니언스 99만 원 기본
12.3인치 내비게이션 79만 원 기본
드라이브 와이즈 119만 원 119만 원
모니터링 선택 불가 104만 원
파노라마 선루프 선택 불가 109만 원
 

주의 · 같이 못 넣는 조합
파노라마 선루프와 투톤루프는 함께 고를 수 없습니다. 드라이브 와이즈와 모니터링,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클러스터가 있어야 열립니다. 트렌디는 그 클러스터마저 내비게이션을 넣어야 고를 수 있습니다.

셀토스 옵션 가격 공식 페이지 →트림별 선택 품목과 금액을 기아 공식 안내로 봅니다
 

▍옵션을 쌓는 순서

조건이 걸린 옵션이 많아 순서가 꼬이면 견적을 다시 뽑게 됩니다. 네 단계로 쌓으면 막히는 조합이 앞에서 걸러집니다.

STEP 1. 필수 기반 — 트렌디라면 12.3인치 내비게이션 79만 원이 먼저입니다. 빌트인 캠 2 플러스 45만 원과 12.3인치 클러스터 40만 원이 이 패키지를 넣어야 열립니다.

STEP 2. 조건부 옵션 —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클러스터가 깔려야 고를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부터는 클러스터가 기본이라 이 조건이 사라집니다.

STEP 3. 중복 불가 — 파노라마 선루프 109만 원과 투톤루프 30만 원 가운데 하나만 됩니다. 투톤루프는 시그니처와 X-Line에서만 고를 수 있는 항목입니다.

STEP 4. 4WD — 전자식 4WD는 가솔린 전 트림 198만 원이고 하이브리드에는 없습니다. 트렌디는 스타일 109만 원을 거쳐야 해서 4WD를 더한 최소 금액이 2,882만 원.

▍트림마다 옵션 값이 다른 이유

드라이브 와이즈는 트렌디와 프레스티지에서 119만 원, 시그니처와 X-Line에서 79만 원입니다. 40만 원이 싼 까닭은 시그니처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와 후방 교차 충돌방지, 안전 하차 보조가 이미 기본이라 묶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컴포트도 같은 원리. 프레스티지 컴포트 99만 원에는 1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와 앰비언트 라이트, 동승석 파워시트, 2열 열선시트,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가 담기고,

시그니처와 X-Line의 컴포트는 동승석 파워시트와 파워테일게이트를 뺀 40만 원

입니다. 스타일 역시 트렌디 109만 원은 18인치 휠과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를,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89만 원은 19인치 휠을 중심으로 꾸려집니다. X-Line은 스타일이 기본입니다.

▤ 옵션을 모두 넣은 가솔린 2WD

선루프까지 채우면 트렌디도 3,066만 원이 됩니다.

단위 만 원

트렌디3,066만
 
프레스티지3,602만
 
시그니처3,789만
 
X-Line3,818만
 

시그니처 이상에서만 고르는 하만카돈은 89만 원입니다. 8스피커와 외장앰프에 1열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가 함께 들어갑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프레스티지부터 59만 원, 서라운드 뷰와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묶은 모니터링은 104만 원. 빌트인 캠 2 플러스는 트림과 상관없이 45만 원입니다.

색상에도 값이 붙습니다. 스노우 화이트 펄은 8만 원, X-Line 전용인 아이보리 매트 실버와 마그마 매트 레드는 30만 원입니다.

트림이 올라갈수록 고를 옵션은 줄어듭니다. 트렌디가 넣을 수 있는 건 스타일, 컨비니언스, 내비게이션, 빌트인 캠, 클러스터, 드라이브 와이즈와 4WD까지이고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컴포트, 하만카돈, 선루프는 막혀 있습니다. 프레스티지는 컨비니언스와 내비게이션이 기본이라 스타일부터 고르고, 시그니처는 클러스터까지 기본으로 갖췄습니다. X-Line은 스타일마저 기본이어서 빌트인 캠과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헤드업 디스플레이, 컴포트, 하만카돈, 선루프나 투톤루프, 4WD만 남습니다. 4WD 198만 원을 빼고 100만 원을 넘는 옵션은 트렌디 스타일, 트렌디·프레스티지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파노라마 선루프 넷뿐입니다.

하이브리드를 고르면 옵션 목록이 조금 바뀝니다. 4WD가 사라지고, 트렌디 내비게이션은 54만 원으로 내려가며, 프레스티지부터 실내 V2L 69만 원이 생깁니다. 다른 금액은 가솔린과 같습니다. 가솔린 X-Line에 옵션을 다 채운 3,818만 원은 하이브리드 X-Line 판매가격 3,766만 원보다 52만 원 높습니다. 옵션을 많이 넣을 생각이라면 파워트레인부터 다시 저울질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할인과 판매조건, 취득세와 탁송료는 가격표에 없는 항목이라 최종 금액은 대리점 견적서에서 나옵니다. 트림별로 옵션을 끝까지 채우면 2WD 기준 금액은 이만큼 벌어지고, 트림마다 끝내 넣을 수 없는 옵션도 남습니다.

트림 옵션 전부 넣은 2WD 판단 기준
트렌디 3,066만 원 모니터링·선루프 선택 불가
프레스티지 3,602만 원 하만카돈·투톤루프 선택 불가
시그니처 3,789만 원 하만카돈까지 선택 가능
X-Line 3,818만 원 하이브리드 X-Line 판매가격보다 52만 원 높음
※ 알아 두실 점 · 면책
숫자의 근거는 기아 셀토스 가격표(2026년 11월판)이고, 확인한 날은 11월 3일입니다. 옵션을 모두 넣은 금액은 파노라마 선루프를 고르고 투톤루프와 4WD를 뺀 2WD 기준이며 할인·취득세·탁송료와 출고 대기는 가격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안내가 바뀌면 금액도 달라지니 기아 대리점에 한 번 더 물어보면 확실합니다.
기아 셀토스 공식 가격표(2026년 11월판) 참고 · 2026년 11월 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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