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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7 EV5 롱레인지 차이 비교하기

by 오리형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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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차이는 441만 원, 서울 실구매가 차이는 295만 원.

배터리 하나 바꾸는 값치고는 간격이 꽤 줄어듭니다. 2027 EV5 롱레인지 차이가 실구매 단계에서 좁혀지는 이유는 보조금입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에어·어스는 같은 트림 스탠다드보다 125만 원을 더 받습니다.

주행거리는 2WD 18인치 복합 기준 351km에서 460km로 늘어나

109km 차이

가 납니다. 다만 보조금 격차는 서울 기준이라, 사는 지역에 따라 실구매 차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볼 숫자

같은 트림이라면 롱레인지는 81.4kWh 배터리만 바뀌고 품목은 그대로입니다. 세제혜택 후 차이는 세 트림 모두 420만 원, 서울 보조금까지 반영하면 에어·어스 295만 원, GT-Line 291만 원으로 좁혀집니다. 4WD를 원한다면 롱레인지가 전제 조건입니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에어 기준으로 나란히

출력은 156ps에서 217ps로 61ps 오르고, 공차중량은 100kg 늘어납니다. 토크는 둘 다 295Nm로 같습니다. 무게는 늘었습니다. 대신 가격 격차가 단계마다 줄어듭니다.

항목 스탠다드 롱레인지
정가(에어) 4,401만 원 4,842만 원
서울 실구매가(에어) 3,591만 원 3,886만 원
배터리 60.3kWh 81.4kWh
복합 주행거리(2WD 18인치) 351km 460km
최고 출력 156ps 217ps
 

⚠️ 보조금 격차는 서울 기준

롱레인지 보조금 717만 원, 스탠다드 592만 원(GT-Line 588만 원)은 기아 가격표가 제시한 서울시 기준 참고 금액입니다. 서울 밖에서는 이 격차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근거가 공식 자료에 없습니다. 거주지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조회됩니다.

롱레인지 가격 공식 페이지에서 보기 →배터리별 트림 가격과 옵션 금액, 기아 공식 기준
 

어느 배터리로 갈지, 두 단계

먼저 평소 주행 패턴, 그다음 구동 방식입니다. 둘이 정해지면 트림은 취향 문제로 넘어갑니다.

1

필요한 주행거리 가늠

복합 351km로 충분한지가 첫 질문입니다. 고속도로를 자주 탄다면 스탠다드 18인치 고속 301km와 롱레인지 402km를 놓고 따지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

4WD 여부 결정

듀얼 모터 4WD는 롱레인지에만 237만 원에 붙습니다. 출력 265ps, 토크 385Nm로 오르는 대신 18인치 주행거리는 460km에서 420km로 40km 줄어듭니다.

정가 441만 원 차이가 295만 원이 되는 과정

세제혜택 단계에서 벌써 간격이 좁아집니다. 정가로는 에어 441만 원, 어스·GT-Line 442만 원 차이인데 개별소비세·교육세 감면 뒤에는 세 트림 모두 420만 원입니다.

다음은 보조금입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스탠다드 에어·어스에서는 592만 원, 롱레인지에서는 717만 원이 빠집니다.

롱레인지 쪽이 125만 원을 더 받는 구조

이고, GT-Line끼리 견주면 그 폭이 129만 원입니다. 그래서 에어 롱레인지의 서울 실구매가는 3,886만 원, 에어 스탠다드는 3,591만 원에 자리합니다. 주행거리 109km와 출력 61ps를 295만 원에 얻는 그림인데, 어디까지나 서울 보조금을 전제로 한 숫자입니다.

롱레인지에서만 고를 수 있는 두 가지

듀얼 모터 4WD 237만 원과 애프터마켓용 컬렉션 15만 원(에어·어스)이 롱레인지 전용입니다. 4WD를 더하면 정가가 에어 5,079만, 어스 5,474만, GT-Line 5,590만 원이 됩니다. 이 조합의 세제혜택 후·보조금 적용 가격은 공식 가격표에 없어 견적서로 받아야 정확합니다. 애프터마켓용 컬렉션을 넣으면 파노라마 선루프와 투톤루프, 4WD를 같이 고를 수 없다는 제약도 있습니다. 19인치 4WD는 주행거리가 406km로 54km 줄고 등급도 3등급으로 내려갑니다.

📊 EV5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18인치)

같은 18인치 휠에서 배터리와 구동 방식에 따라 갈리는 주행거리입니다.

단위: km

스탠다드 2WD351km
 
롱레인지 4WD420km
 
롱레인지 2WD460km
 

주행거리를 도심과 고속으로 나누면 차이가 더 선명해집니다. 18인치 기준 스탠다드 2WD는 도심 391km·고속 301km, 롱레인지 2WD는 도심 507km·고속 402km, 롱레인지 4WD는 도심 456km·고속 377km입니다. 고속 주행만 떼어 보면 301km와 402km의 대비라, 장거리 출장이 잦은 운전자라면 이 숫자가 결정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전비는 오히려 스탠다드가 근소하게 앞섭니다. 스탠다드 18인치 5.1km/kWh, 롱레인지 2WD 5.0km/kWh로 둘 다 2등급이고, 롱레인지 4WD는 4.7km/kWh로 3등급입니다. 공차중량은 1,895kg, 1,995kg, 2,080kg 순으로 무거워집니다.

휠을 19인치로 키우면 성격이 갈립니다. 스탠다드는 342km로 줄고 전비도 5.0km/kWh가 되지만, 롱레인지 2WD는 19인치에서도 460km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래서 19인치끼리 비교하면 차이가 118km로 벌어집니다. GT-Line처럼 19인치가 기본인 트림을 염두에 둔다면 롱레인지 쪽 장점이 더 커지는 구간입니다.

배터리 용량 차이는 21.1kWh입니다. 다만 충전 시간과 급속 충전 출력은 기아 가격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기아 공식 제원 안내나 전시장 상담으로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0→100km/h 가속 성능도 마찬가지로 공식 가격표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스탠다드가 맞을까요? 하루 주행이 짧고 집이나 회사에 충전 여건이 있다면 351km로도 일상은 충분히 굴러갑니다. 품목은 같으니 아낀 295만 원을 옵션에 돌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주말마다 지방을 오가거나 충전소가 멀다면 롱레인지가 편합니다. 어느 쪽이든 서울 기준 숫자라는 조건은 남습니다.

조합 주행거리·가격 어울리는 경우
스탠다드 2WD 351km · 서울 3,591만 원부터 도심 위주, 출퇴근 거리가 짧은 경우
롱레인지 2WD 460km · 서울 3,886만 원부터 고속도로·장거리 비중이 큰 경우
롱레인지 4WD 420km · 정가 5,079만 원부터 출력과 구동력을 우선하는 경우
판단이 어렵다면 서울 실구매 차이 295만 원 거주지 보조금부터 조회
※ 안내 및 면책
숫자의 근거는 기아 EV5 공식 가격표 2026년 11월판이며, 보조금 금액은 서울시 기준 참고값입니다. 계약 직전에는 거주지 보조금 잔여 여부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한 번 더 조회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기아 EV5·EV5 GT 공식 가격표(2026년 11월판) · 2026년 11월 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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