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EV9 가격 5천만원대로 내려왔다|기아 ‘라이트 트림’ 추가,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실구매가·트림별 가격 총정리

by 오리형 2026. 2. 3.
반응형

EV9 가격 5천만원대로 내려왔다|기아 ‘라이트 트림’ 추가,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실구매가·트림별 가격 총정리

“EV9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어요…”

대형 전기 SUV 관심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던 말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7인승)로 전기차를 보시는 40~70대 분들은

가격 + 유지비 + 공간을 같이 따져야 하니 더 신중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번에 기아가 EV9에 ‘엔트리(저가) 트림’을 새로 추가하면서,

보조금까지 적용하면 실구매가가 5천만원대부터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EV9 라이트 트림 가격,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

그리고 트림별 가격표/추천 조합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1) EV9 라이트 트림 추가 핵심: “진입가격 낮추기”

기아는 EV9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라이트(Light)’ 트림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한마디로, EV9을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게 가격을 확 낮춘 엔트리 트림입니다.

  • 스탠다드 라이트: 6,197만원
  • 스탠다드 에어: 6,412만원
  • 차이: 215만원 인하

즉, 기존 EV9이 “가격 때문에 부담”이었다면, 이제는 진입 장벽을 확 낮춘 것입니다.


2) EV9 실구매가 5천만원대? 보조금 적용 시 시나리오

이번 라이트 트림의 핵심은 “가격표”보다도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입니다.

업계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후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여기에 정부·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 전기차 전환지원금까지 반영되면

EV9 실구매가가 5800만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 지역 보조금이 얼마인지”입니다.

같은 차를 사도 지역에 따라 실구매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죠.

 


3) 아이오닉9보다 싸다? 경쟁 모델과 가격 비교

이번 가격 인하가 더 눈에 띄는 이유는 경쟁 모델과 비교했을 때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9 7인승 익스클루시브 시작가가 6,715만원인데,

EV9 스탠다드 라이트는 6,197만원으로 확실히 더 낮은 가격을 만들었습니다.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형 전기 SUV” 시장에서

가격 때문에 EV9을 다시 보게 되는 구조가 된 겁니다.


4) EV9이 국내에서 안 팔렸던 이유 (솔직 정리)

EV9은 차량 자체 완성도와 공간 활용은 좋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국내 판매량은 의외로 저조했습니다.

  • EV9 국내 판매(지난해): 1,594대
  • 아이오닉9 국내 판매(같은 기간): 8,227대

특히 EV9은 출시 초기 GT라인 풀옵션 가격이 1억을 넘는다는 논란이 있었고,

그 이미지가 소비자 심리에 꽤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번 라이트 트림 추가는 결국 “비싸서 못 산다”는 문제를 정면 돌파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5) EV9 연식 변경에서 달라진 점 (가격 동결 + 상품성 개선)

흥미로운 포인트는 라이트 트림만 싼 게 아니라,

기존 에어·어스·GT 트림은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상품성을 개선했다는 점입니다.

기아는 EV9 전 트림에 다음 변경을 적용했습니다.

  • 전 트림: 테일게이트 비상램프 추가
  • 에어 트림 이상: 100W C타입 USB 단자 기본 적용
  • 롱레인지 4WD 6인승 스위블 옵션: 3열 열선시트 추가

즉, 소비자는 “가격은 그대로인데 편의 사양이 늘어난” 혜택을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6) EV9 트림별 가격표 총정리 (스탠다드/롱레인지/GT라인)

아래는 개별소비세 3.5%, 친환경 자동차 세제 혜택 기준 EV9 트림별 가격입니다.

(1) 스탠다드

  • 라이트: 6,197만원
  • 에어: 6,412만원
  • 어스: 6,891만원

(2) 롱레인지

  • 라이트: 6,642만원
  • 에어: 6,857만원
  • 어스: 7,336만원

(3) GT 라인

  • GT 라인: 7,917만원

7) 어떤 트림을 사야 이득일까?

전기차는 “최저가”만 보고 사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SUV는 가족 탑승, 장거리, 편의사양이 중요해서 트림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추천 1) 가성비 최우선: 스탠다드 라이트

“EV9을 5천만원대로 타고 싶다”는 분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보조금/전환지원금이 붙으면 체감 가격이 확 내려갑니다.

추천 2) 장거리·가족 위주: 롱레인지 에어

명절/여행을 자주 가는 집이라면 롱레인지가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비중이 높으면 체감 차이가 큽니다.

추천 3) “한 번 사면 오래 탄다”: 어스 이상

10년 이상 탈 계획이면 중간 트림 이상이 오히려 만족도가 높습니다. 대형차는 옵션이 체감되는 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결론 (3줄 요약)

1) 기아가 EV9에 라이트 트림을 추가하며 시작가를 6,197만원으로 낮췄습니다.
2) 보조금/세제혜택/전환지원금 반영 시 실구매가 5천만원대(약 5,800만원대) 가능성이 큽니다.
3) 기존 트림은 가격 동결하면서 상품성을 올려, EV9이 다시 경쟁력을 갖추는 흐름입니다.


EV 5 실구매가 3400만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