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타스만오픈베드4

타스만 오픈베드 4WD 비교하기 "1톤 트럭이라면서요. 그런데 900킬로라고 적혀 있는데요."제원표를 같이 보던 후배가 손가락으로 한 줄을 짚었습니다. 최대적재중량 칸에 숫자가 두 개 적혀 있었습니다. 2WD는 1,000, 4WD는 900. 처음엔 오타인 줄 알았습니다. 구동방식이 바뀐다고 실을 수 있는 무게가 왜 달라지나 싶었거든요.오타가 아니었습니다. 공식 가격표에 그렇게 적혀 있고, 이유도 짐작이 갑니다. 4WD 장치가 들어가면 차 자체가 무거워지니까요.265만 원을 더 내면 실을 수 있는 무게가 100kg 줄어듭니다.이 차를 1톤 트럭으로 쓰려던 분에게는 그냥 넘길 수 없는 숫자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전자식 4WD는 265만 원이고 터레인 모드와 차동기어 잠금장치가 함께 들어옵니다. 대신 최대적재중량이 1,000kg에서 9.. 2026. 8. 10.
타스만 오픈베드 자동차세 확인하기 "2.5리터짜리를 몰면서 자동차세를 3만 원도 안 낸다고요?"친구가 못 믿겠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도 처음 계산해 보고 두 번 확인했습니다. 배기량 2,497cc면 제 차보다 큰데, 제가 내는 금액의 20분의 1도 안 되는 숫자가 나왔거든요. 계산기를 잘못 두드린 줄 알았습니다.잘못 두드린 게 아니었습니다.자동차세는 배기량으로만 매기는 세금이 아니라, 차의 종류부터 보고 매기는 세금이었습니다.지방세법 조문을 직접 열어보고 나서야 구조가 이해됐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타스만 오픈베드는 자동차관리법상 소형 화물차라 지방세법 제127조 제1항 제5호의 화물자동차 세액표를 적용받습니다. 적재정량 1,000kg 이하 비영업용은 연 28,500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는 붙지 않습니다.배기량이 아니라 적재정.. 2026. 8. 10.
타스만 오픈베드 적재함 확인하기 "픽업 샀는데 자재가 안 들어가요. 대각선으로 겨우 밀어넣었습니다."거래처 사장님이 작년에 픽업트럭을 뽑고 나서 두 달쯤 지나 하신 말씀입니다. 짐칸이 넓어 보였는데 막상 2미터 넘는 자재를 실으려니 게이트를 내리고 비스듬히 걸쳐야 했다고요. 그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픽업 짐칸이 다 그 정도인 줄 알았으니까요.이번에 타스만 오픈베드 공식 제원표를 열어보고 나서야 그 감각이 틀렸다는 걸 알았습니다.같은 타스만인데 짐칸 길이가 1미터 넘게 차이 납니다.픽업이라고 다 같은 짐칸을 쓰는 게 아니었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타스만 오픈베드 적재함은 길이 2,530 × 폭 1,810 × 높이 340mm입니다. 승용 타스만(1,512×1,572×540)보다 1,018mm 길고 238mm 넓은 대신 200mm 얕습.. 2026. 8. 10.
타스만 오픈베드 가격표 바로보기 "타스만 견적 좀 뽑아봤는데, 3,399만 원짜리는 어디에도 안 나오던데요."후배가 카톡으로 캡처를 한 장 보내왔습니다. 기아 홈페이지 타스만 가격 페이지였고, 맨 위에 3,500만 원부터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기사에서 본 3,399만 원을 찾으려고 트림을 다 눌러봤는데 다이내믹, 어드벤처, 베스트 셀렉션, 익스트림, X-Pro 다섯 개뿐이더라는 겁니다. 낚였다고 생각한 모양이었습니다.저도 같은 페이지를 열어보고 한참 헤맸습니다. 그러다 알았습니다.오픈베드는 타스만의 트림이 아니라 아예 다른 차종이라 주소가 따로 있습니다.승용 타스만 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나올 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 3,399만 원이고, 승용 타스만 최저 트림보다 101만 원 쌉니다. .. 2026. 8.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