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티스토리챌린지5 정우성 DM 논란… 진짜? 합성? 헉, 정우성이 DM을 보냈다고? 그것도 일반인 여성에게?! 오늘(26일) 하루 종일 이 얘기로 떠들썩하네요. 인터넷에서는 정우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낸 DM 캡처본이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DM이 그의 공식 계정(@tojws)에서 발송된 것으로 보여 진위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어요. 어떤 내용이길래?공개된 캡처를 보면, 정우성 계정에서 한 여성에게 먼저 “멋진 직업”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요. 상대는 “혹시 해킹당한 건 아니죠?”라며 조심스럽게 답했고요. 그러자 발신인은 “우연히 피드를 보고 인사드린 거예요”라고 이어갔죠. 대화는 사진을 주고받는 단계까지 갔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 맞는 걸까요?사람들 사이에서는 “합성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반대로 인증 계정 표시(파란.. 2024. 11. 27. [24년 11월 26일] BTS 지민·정국, 2년 연속 'BBMAs' 노미네이트! 여전한 글로벌 인기!! 뜨거워!! 🔥🚨 안녕하세요~ 오늘은 BTS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 두둥! 바로 우리 지민이랑 정국이가 또다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 노미네이트됐다는 반가운 소식! BBMAs 는 아시다시피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엄청난 권위를 자랑하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2024 BBMAs후보 명단에서 지민과 정국은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또 한번 입증했답니다. 지민은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로 ‘톱 글로벌 K-팝 송’ 후보에 올랐는데요~ 이 곡은 발매 직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4위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어요. 무려 1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 2024. 11. 26. [24년 11월 25일] 단독!! 정우성! 비 연예인과 공식 열애중?!?! 💔💘 어머, 여러분... 정우성 배우님 소식 들으셨나요? 이번에 정말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어요. 정우성님이 혼외자의 존재를 인정했다는 소식인데, 거기에 현재 비연예인 여자친구분과 오래 사귀고 계시다는 사실까지 추가로 알려졌어요. 이게 무슨 드라마인가 싶죠? 두둥! 우선, 정우성님은 현재 비연예인 연인분과 꽤 오랜 시간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해요. 심지어 이정재-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정도로 공식적인 관계라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그 와중에 모델 문가비님과의 일이 터졌다는 거예요. 문가비님은 정우성님과 지난해 몇 번 만나 관계를 가졌고, 결국 임신 소식을 알렸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서 정우성님이 결혼은 어렵다고 딱 잘라 말했고, 이후로 문가비님과의 연락은 끊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산 즈음에 다.. 2024. 11. 25. [초보 유튜버 도전기] 늦었을 때가 늦지 않은 건가?! 1일차! 너도 나도 유튜브의 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도 도전할 수 있지! 블로그의 세계에도 이제 시작했지만 유튜버의 세계도 함께 시작해보려고 한다. 유튜브를 본건 오래 됐지만,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걸 고민해봤다. 1. 얼굴이 나오는건 싫다. 2. 한국에서만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는 여행을 못 다니고 있다. 3. 촬영 장비는 오직 아이폰! 이정도로 나의 능력을 측정해봤다. 유튜브 채널 개설!! 한국에만 있는 걸 활용하기 위해, 채널 명은 [k-today / 한국, 오늘] 로 정했다!! https://www.youtube.com/@K-Today-clips 혹시나 블로그 글을 보신다면, 한번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히히 영상 촬영을 정할 때 주로 길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 2024. 11. 24. [넷플릭스 리뷰] ‘탈주’ 누가 예고편 그렇게 만들래?! 본편이 찐이다!! 영화관으로 가기엔 끌리는 느낌은 없었다. 흔한 북한 군인의 자유갈망 영화가 예상됐다. 도망치다 걸리고 걸리지만 도망가고 끝끝내 성공하는.. 머 그런 흔한 북한 소재 영화말이다.아무도 빠져 나가지 못한다는 포스터에서도 보이 듯 구교환 배우는 지키는 자이다. 이것만 봐도 머랄까 덜 끌리는 느낌?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 다시 본 포스터의 느낌은 다르게 다가왔다. 구교환 배우님의 연기야 물론 매번 뛰어남을 보여줬지만 이 영화에선 그 턱선의 날카로움이 빛이 난다. 이제훈 배우님은 날카로움보단 능글능글과 집념의 연기를 보여주신다. 정말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였다. 캐릭터 자체가 능수능란함을 보여주는데 마치 배우님 그자체인듯!예고편에서 제대로 못 본걸 수 도 있지만 이 둘의 관계.. 2024. 1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