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라이트 스탠다드가 4,360만 원, 서울에서는 3,709만 원.
2027 EV6 가격표는 라이트 스탠다드 4,587만 원에서 시작해 GT-Line 6,017만 원까지 7개 트림으로 짜여 있습니다. 전기차라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붙고, 그 폭은 트림마다 227만~297만 원입니다.
여기서 국가와 지자체 보조금을 함께 뺀 서울시 기준 보조금 적용 가격으로 내려가면
가장 낮은 값이 3,709만 원, 가장 높은 값이 4,979만 원입니다. 양 끝의 거리는 1,270만 원.

가격표에서 먼저 볼 숫자
서울 보조금은 스탠다드 세 트림이 똑같이 651만 원, 롱레인지 네 트림이 똑같이 741만 원입니다. 그래서 같은 트림에서 배터리를 키우는 값은 세제혜택 전 420만 원 안팎인데 서울 적용가로는 310만 원까지 줄어듭니다. 서울 적용가로 보면 트림 한 단계(400만~500만 원)보다 작은 폭입니다.
2027 EV6 트림별 세제혜택 후 가격과 서울 적용가
GT-Line을 뺀 여섯 트림은 배터리 용량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레인지로 갈립니다. 두 가격 모두 기아가 가격표에 함께 실은 값입니다. 롱레인지 서울 적용가는 19인치 휠·2WD가 전제입니다.
| 트림 | 세제혜택 후 | 서울 적용가 |
|---|---|---|
| 라이트 스탠다드 | 4,360만 원 | 3,709만 원 |
| 라이트 롱레인지 | 4,760만 원 | 4,019만 원 |
| 에어 스탠다드 | 4,860만 원 | 4,209만 원 |
| 에어 롱레인지 | 5,260만 원 | 4,519만 원 |
| 어스 스탠다드 | 5,260만 원 | 4,609만 원 |
| 어스 롱레인지 | 5,660만 원 | 4,919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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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은 참고용 숫자
가격표 주석에는 「상기 보조금은 참고용이며 실제 지급 금액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보급사업이 마감되거나 예산이 바닥나면 보조금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 밖에 산다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지자체별 금액을 찾아야 합니다.
트림 고르기 전에 정할 세 가지
순서를 바꾸면 같은 예산으로 손에 쥐는 사양이 달라집니다. 배터리, 트림, 사는 지역 순서가 덜 헷갈립니다.
1) 배터리부터
스탠다드는 63.0kWh, 롱레인지는 84.0kWh입니다. 같은 트림이면 롱레인지가 세제혜택 후 400만 원 비싸지만 서울 적용가 차이는 31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2) 트림 단계
라이트에서 에어로 오르면 1열 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프론트 트렁크가 기본이 됩니다. 어스부터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까지 들어갑니다.
3) 사는 지역
서울 적용가에는 서울시 지자체 보조금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시·군이라면 같은 트림도 실구매가가 달라지므로 거주지 금액을 ev.or.kr에서 따로 봐야 합니다.
라이트 스탠다드 서울 적용가
3,709만 원
서울 보조금(국가+지자체)
651만 원
세제혜택 후 가격
4,360만 원

에어 롱레인지와 어스 스탠다드, 같은 값 다른 결과
에어 롱레인지와 어스 스탠다드는 세제혜택 전 5,533만 원, 세제혜택 후 5,260만 원으로 가격표 숫자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서울 적용가에서는 순서가 생깁니다.
에어 롱레인지가 4,519만 원으로 어스 스탠다드 4,609만 원보다 90만 원 낮습니다. 롱레인지 보조금이 스탠다드보다 90만 원 많아서입니다.
남은 문제는 무엇을 포기하느냐입니다. 에어 롱레인지는 배터리가 21.0kWh 더 큽니다. 어스 스탠다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동승석 파워시트, 2열 열선시트를 기본으로 갖습니다. 장거리 운전이 잦다면 앞쪽이, 편의 사양이 먼저라면 뒤쪽이 어울립니다. 서울에 산다면 더 싼 쪽이 배터리가 큰 차라는 점도 계산에 넣을 만합니다.
📊 2027 EV6 서울 적용가, 낮은 트림부터
롱레인지로 올라가는 순간 310만 원, 어스 롱레인지와 GT-Line 사이는 60만 원입니다.
서울시 기준 보조금 적용 가격 (만 원)
세제혜택이 깎아 주는 금액도 트림마다 다릅니다. 스탠다드는 라이트 227만 원, 에어 253만 원, 어스 273만 원이고 롱레인지는 라이트 248만 원, 에어 273만 원, 어스 294만 원, GT-Line 297만 원입니다. 차값이 높을수록 감면 폭도 커집니다.
GT-Line은 롱레인지로만 나옵니다. 세제혜택 전 6,017만 원, 세제혜택 후 5,720만 원, 서울 적용가 4,979만 원. 어스 롱레인지보다 세제혜택 전 63만 원, 서울 기준 60만 원 비쌉니다. 기본 사양은 어스 롱레인지 위에 전용 범퍼와 엠블럼, 블랙&화이트 인테리어, 전용 인조가죽시트를 얹은 구성입니다.
가장 싼 라이트 스탠다드도 기본 사양이 가볍지 않습니다. 10에어백과 19인치 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들어가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 2도 기본입니다. 대신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는 40만 원, 드라이브 와이즈는 110만 원을 따로 내야 합니다. 에어부터는 파워테일게이트가 기본이 되고 드라이브 와이즈도 65만 원으로 내려갑니다.
히트 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 400V/800V 멀티 충전은 일곱 트림 모두 기본입니다. 트림을 낮춰도 빠지지 않는 장비라는 뜻이죠. 충전 시간과 모터 출력은 가격표에 나오지 않습니다. 기아 제원 페이지나 카탈로그가 그 답을 갖고 있습니다.
어스로 올라가면 실내 선택지도 넓어집니다. 인테리어를 블랙, 미디움 그레이, 토피 브라운, 그린&라이트 그레이 네 가지에서 고릅니다. 동승석 파워시트와 1열 릴렉션 컴포트시트도 어스부터 기본.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99만 원과 와이드 선루프 64만 원은 어스와 GT-Line에만 있는 선택 품목입니다.
| 트림 | 롱레인지 추가 금액 (세제혜택 전 → 서울) | 판단 |
|---|---|---|
| 라이트 | 421만 → 310만 원 | 4,019만 원으로 가장 싼 롱레인지 |
| 에어 | 420만 → 310만 원 | 서울에선 어스 스탠다드보다 90만 원 낮음 |
| 어스 | 421만 → 310만 원 | 편의 사양 다 갖춘 롱레인지 4,919만 원 |

이 정리는 기아가 공개한 EV6 가격표(2026년 11월 5일 기준)에 기대고 있습니다. 서울 적용가는 서울시 기준 국가·지자체 보조금을 넣은 참고 가격이라 실제 지급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시일, 할인·프로모션, 출고 대기 기간, 2026년형과의 가격 차이는 공식 자료에 없어 판매 대리점 견적으로 알아봐야 합니다. 계약·결제 전에는 기아 공식 견적서로 숫자를 다시 보세요.
출처 기아 EV6 가격표(EV6_202611) · 기아 EV6 가격 페이지 / 기준일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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