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아 pv54 PV5 오픈베드 실구매가 확인하기 "그래서 결국 얼마 내고 타는 거예요?"제가 상담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가격표는 이미 다 봤습니다. 4,395만 원부터라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화물차는 표에 적힌 값 그대로 계약하는 물건이 아니라서, 저는 통장에서 실제로 빠져나갈 숫자가 궁금했습니다.돌아온 답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건 사장님이 어느 시·군에 등록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같은 차, 같은 트림인데 사는 지역에 따라 최종 금액이 갈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실구매가는 한 줄로 답이 안 나오고, 순서를 밟아야 나옵니다. 30초 요약PV5 오픈베드의 가격표 금액은 4,395만~5,015만 원이며, 자동차관리법상 소형 화물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가 붙지 않은 값입니다. 여기서 전기차 보조금(국고+지자체)을 빼면 실구매가가 나오는.. 2026. 8. 16. PV5 오픈베드 주행거리 비교하기 "고속도로 타면 반도 못 가요."전기 화물차를 먼저 산 선배가 통화 끝에 던진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과장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PV5 오픈베드 제원표를 열어 보고 그 말이 숫자로 적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보통 차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좋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 차는 반대입니다.도심 287km, 고속도로 205km. 80km 넘게 차이가 납니다. 하루 동선이 시내인지 고속도로인지에 따라 같은 차가 전혀 다른 차가 된다는 뜻이라, 트림을 고르기 전에 이 표부터 봐야 합니다. 30초 요약1회 충전 주행거리는 스탠다드 복합 250km, 롱레인지 복합 330km입니다. 둘 다 도심이 고속도로보다 훨씬 깁니다. 흥미로운 건 효율 등급으로, 배터리가 큰 롱레인지가 오히려 4등급이고 스탠다드가 3등급입니다. .. 2026. 8. 16. PV5 오픈베드 적재함 확인하기 줄자를 들고 전시장 짐칸에 올라섰습니다.카탈로그 숫자만 봐서는 감이 안 왔습니다. 제가 매일 싣는 건 규격이 제각각인 물건이라, 폭이 몇 mm냐가 곧 하루에 몇 번을 왕복하느냐로 바뀝니다. 그래서 영업사원한테 양해를 구하고 데크 게이트를 열어 직접 재 봤습니다.그런데 정작 저를 붙잡은 건 길이도 폭도 아니었습니다.같은 짐칸인데 트림에 따라 실을 수 있는 무게가 100kg 달라진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짐칸 크기는 똑같은데 말입니다. 그 이유를 알고 나니 트림 선택 기준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30초 요약PV5 오픈베드의 적재함은 길이 2,420 × 폭 1,785 × 높이 355mm로 트림과 관계없이 같습니다. 그런데 최대적재중량은 스탠다드 700kg, 롱레인지 600kg으로 갈립니다. 제작허용총중량이 2,6.. 2026. 8. 16. PV5 오픈베드 가격표 바로보기 "사장님, 이건 포터 대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차예요."영업소에서 그 말을 듣고 잠깐 말문이 막혔습니다. 저는 그냥 "전기 트럭 얼마예요"를 물으러 갔던 거였거든요. 지금 타는 디젤 화물차가 슬슬 손이 가기 시작해서, 다음 차는 전기로 가야 하나 알아보던 참이었습니다.그런데 가격표를 받아 들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숫자가 이상했습니다.배터리를 키운 비싼 트림이 오히려 짐을 100kg 덜 싣는다고 적혀 있었거든요. 보통은 돈을 더 내면 뭐가 좋아지는데, 이 차는 돈을 더 내면 본업인 적재가 줄어듭니다. 그 이유부터 가격표 전체를 다시 읽게 됐습니다. 30초 요약PV5 오픈베드는 베이직·플러스 두 트림에 스탠다드(51.5kWh)·롱레인지(71.2kWh) 배터리를 조합한 총 4가지이고, 가격은 4,395만 .. 2026.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