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르노코리아4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가격 비교하기 "784만 원이면 그냥 가솔린 타는 게 낫지 않나?"아르카나 가격표를 인쇄해서 식탁에 펼쳐 놓고 아내와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가솔린 2,677만 원, 하이브리드 3,461만 원. 숫자만 보면 784만 원이라 저도 처음엔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소형 SUV에서 800만 원 가까운 차이는 쉽게 넘길 금액이 아니니까요.그런데 제원표를 한 줄씩 맞춰 보다가 손이 멈췄습니다.비싼 쪽인 하이브리드의 엔진 출력이 더 낮았습니다.123마력과 86마력. 숫자만 보면 800만 원을 더 주고 힘이 약한 차를 사는 셈이었습니다. 📌 3초 요약표시 가격 차이는 784만 원이지만 하이브리드에 붙는 세제혜택 100만 1천 원을 빼면 실제 간격은 683만 9천 원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엔진 출력이 86마력으로 더 낮고, 대신 36kW.. 2026. 8. 14. 르노 아르카나 가격 확인하기 "이 차 아직 나와요? 단종됐다던데."주차장에서 아르카나를 보고 있는데 옆에 있던 후배가 그렇게 물었습니다. 저도 헷갈렸습니다. 몇 달 전에 단종 이야기를 본 기억이 있었고, 그 전에는 이 차 이름이 XM3였던 것도 기억났거든요. 이름이 바뀌고 단종설까지 도는 차라면 지금 가격표가 어떻게 돼 있는지부터 봐야겠다 싶었습니다.공식 가격표를 열어 보니2026년 8월 기준으로 27년형이 정상 판매 중이었습니다.그리고 트림이 딱 하나뿐이라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가솔린도 아이코닉, 하이브리드도 아이코닉. 고를 트림이 없는 차였습니다. 📌 3초 요약아르카나는 iconic 단일 트림이고 파워트레인만 둘입니다. 1.6 GTe 가솔린 2,677만 원, 하이브리드 E-Tech 3,461만 원.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 2026. 8. 14. 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연비 확인하기 "고속도로에서 더 잘 나오는데요? 하이브리드는 시내에서 좋다면서요."지난주에 지인이 사진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계기판을 찍은 사진이었는데, 서울에서 출발해 고속도로를 두 시간 달린 뒤의 평균 연비가 시내에서만 굴렸을 때보다 높게 찍혀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막히는 시내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알고 있던 사람이라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계기판 오차나 주행 습관 문제겠거니 했습니다.그런데 공식 제원을 열어 보니 이야기가 달랐습니다.필랑트는 공인연비 자체가 고속도로 쪽이 더 높게 나와 있습니다.계기판이 틀린 게 아니라, 이 차가 원래 그렇게 인증받은 차였던 겁니다. 하이브리드에 대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공식이 여기서는 그대로 들어맞지 않습니다. 📌 3줄 요약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의 .. 2026. 8. 9. 르노 필랑트 가격표 바로보기 "형, 블로그엔 4,331만 원이라고 나오는데 전시장에서는 4,394만 원이래요. 누가 거짓말하는 거예요?"토요일 오후에 후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필랑트를 보러 전시장에 갔다가 계약서를 앞에 두고 손이 멈췄다고 했습니다. 며칠 동안 검색해서 정리해 둔 가격이랑 상담사가 불러 주는 숫자가 60만 원 넘게 차이가 났으니까요. 60만 원이면 그냥 넘길 금액이 아닙니다. 후배는 상담사가 옵션을 슬쩍 끼워 넣은 줄 알고 얼굴이 굳어 있었습니다.전화를 끊고 르노코리아 공식 페이지를 열어 트림별 가격을 하나씩 받아 적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상담사가 부른 4,394.9만 원이 맞고, 검색에서 나오는 4,331만 원이 지금 가격이 아니었습니다.후배가 본 글들이 하나같이 1월 공개 당시 숫자를 그대로 옮겨 놓고 있었던.. 2026.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