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값으로 사려면 뭐가 필요해요?”
기아 K8 LPG 장애인 전용은 3,580만 원입니다. 일반 판매가 3,777만 원보다 197만 원 낮은데, 장애 보조 장치를 단 차량에만 붙는 값입니다.
가격표에는 왼손 장애와 왼발 장애가 나뉘어 적혀 있고, 두 값은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한 줄이 이 값의 정체를 말해 줍니다.
렌터카와 장애인 전용 가격은 면세가격이라는 문장입니다.
장애인 전용 가격 한눈에
K8 3.5 LPG 장애인 전용 3,580만 원(일반 대비 −197만 원). K5 2.0 LPG 장애인 전용은 2,799만 원(일반 2,961만 원 대비 −162만 원)입니다. 둘 다 프레스티지 트림이고 장애 KIT를 단 차량에 적용됩니다.
두 차의 장애인 전용 가격
기아 세단 가운데 LPG로 장애인 전용 가격이 따로 붙는 것은 K8과 K5입니다. 두 차 모두 프레스티지 한 가지로만 나옵니다. 값을 나란히 놓으면 차급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K8 LPG 시리즈 — 함께 보면 좋은 글
💰K8 LPG 가격 확인하기 — 값이 세 개로 갈리는 이유→ ⛽K8 LPG 연비 확인하기 — 탱크만 71리터로 가장 큽니다→ 🔍K5 K8 LPG 비교하기 — 렌터카 트림이 서로 다릅니다→ 🚗쏘나타 LPG 가격표 보기 — 같은 급 다른 브랜드→


⚠️ 장애 KIT를 단 차량에만 붙는 값입니다
가격표의 제목 자체가 장애인 전용이고 장애 KIT 장착 차량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왼손 장애와 왼발 장애로 나뉘어 있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보조 장치 없이 이 값으로 사는 길은 가격표에 없습니다. 면세 요건과 필요한 서류, 사후 관리 조건은 가격표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기아 대리점이나 관할 기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값을 확인하는 순서
숫자가 여러 개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세 단계로 좁히면 내가 볼 줄이 정해집니다.
어느 차급인지 먼저 정한다
K8은 3,580만 원, K5는 2,799만 원입니다. 781만 원 차이입니다. 엔진도 3.5와 2.0으로 다릅니다.
보조 장치 종류를 확인한다
가격표는 왼손 장애와 왼발 장애를 나눠 적고 있습니다. K8은 두 값이 같습니다.
세금 조건은 따로 확인한다
표시된 값은 면세가격입니다. 취득세와 등록세를 포함한 실제 부담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대리점에서 견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두 차에서 절감 폭이 다른 이유
K8은 197만 원, K5는 162만 원이 빠집니다. 35만 원 차이입니다. 면세로 빠지는 금액이 차값에 비례하다 보니 비싼 차에서 더 크게 내려갑니다. 다만 비율로 보면 차이가 줄어듭니다. K8은 일반가의 94.8%, K5는 94.5% 수준이라
내려가는 비율은 두 차가 거의 같습니다(비율과 차액은 공개된 판매가격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사양 쪽은 일반 판매 차량과 다르지 않습니다. K8 장애인 전용도 스마트스트림 L3.5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 원형 봄베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도 같습니다. 값이 내려갔다고 빠지는 장비가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눈여겨볼 대목이 있습니다. K8은 장애인 전용 3,580만 원이 렌터카 3,591만 원보다 11만 원 낮은데, K5는 반대입니다. K5 렌터카는 2,517만 원으로 장애인 전용 2,799만 원보다 282만 원 쌉니다. 같은 브랜드, 같은 LPG인데 두 값의 순서가 뒤집힙니다. 이유는 렌터카 쪽 트림에 있습니다. K8 렌터카는 프레스티지인데 K5 렌터카는 트렌디입니다. 애초에 서로 다른 트림을 놓고 값을 견주고 있었던 셈입니다. 두 차의 엔진도 확인해 둘 만합니다. K8은 스마트스트림 L3.5에 8단 자동이고, K5는 L2.0에 6단 자동입니다. 출력은 240마력과 146마력으로 94마력 벌어집니다. 파워스티어링도 갈려서 K8은 랙 구동형, K5는 속도감응형이 들어갑니다. 다만 두 차 모두 원형 봄베를 쓰고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이 기본입니다. 연비는 K5가 복합 9.7km/ℓ로 4등급, K8이 8.0km/ℓ로 5등급입니다. 차급이 올라가면서 등급이 한 칸 내려간 형태입니다. 장애 보조 장치를 달아 차를 고르는 자리라면 값만큼이나 이 등급 차이가 뒤에 남습니다. 등급은 차량 관련 세금과 각종 제도의 기준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구매 시점의 부담만 보고 정하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K8과 K5 어느 쪽이든 트림은 프레스티지 하나뿐이라 사양을 낮춰 값을 더 내리는 길은 열려 있지 않습니다. 대신 선택품목으로 올리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K8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고르면 스마트 커넥트가 함께 묶여 올라갑니다. 빌트인 캠 2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지문 인증 시스템, 기아 디지털 키 2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에만 8만 원이 붙고 나머지는 추가 금액이 없습니다. 면세로 값이 내려간 차라도 선택품목 금액은 그대로 얹히므로, 최종 견적은 이 부분까지 넣어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차 모두 가격표에 적힌 값은 차값입니다. 등록에 드는 세금과 보험료는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면세 차량이라도 이 부분은 따로 계산해야 실제로 나가는 돈이 나옵니다. 장애인용 차량의 세금 감면은 차값 면세와 별개 제도라 요건도 따로 봅니다. 두 제도가 겹치는 부분과 갈리는 부분은 관할 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두 차의 장애인 전용가와 일반가
절감액은 K8이 크지만 비율은 거의 같습니다.
판매가격 (만 원)
장애인 전용 가격을 볼 때 확인할 항목만 추렸습니다.
가격은 기아 공식 가격표(K8·K5, 2026년 8월판)에 표시된 값이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전용 가격은 가격표에 면세가격으로 표기된 값이고 장애 KIT를 장착한 차량에 적용됩니다. 면세 요건, 필요 서류, 사후 관리 조건은 가격표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기아 공식 대리점과 관할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차액과 비율은 공개된 판매가격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출처: 기아 공식 가격표(K8·K5, 2026년 8월) · 2026년 8월 29일 기준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5 K8 LPG 비교하기 (0) | 2026.08.29 |
|---|---|
| K8 LPG 연비 확인하기 (0) | 2026.08.29 |
| K8 LPG 가격 확인하기 (0) | 2026.08.29 |
| BMW iX M70 확인하기 (0) | 2026.08.29 |
| BMW iX xDrive45 xDrive60 비교하기 (1) | 202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