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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 iX1 가격 확인하기

by 오리형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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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트림이 더 안 가는데요?”

BMW iX1 가격은 eDrive20이 6,480만 원부터, xDrive30이 6,790만 원부터입니다. 차이는 310만 원입니다. 그런데 위 트림이 한 번 충전으로 가는 거리가 59km 더 짧습니다.

310만 원을 더 내면 출력이 204마력에서 313마력으로 올라갑니다. 구동도 전륜에서 사륜으로 바뀝니다. 대신

배터리는 오히려 0.8kWh 작아집니다.
65.5kWh에서 64.7kWh로 줄어듭니다. 힘을 더 쓰는 차에 배터리를 덜 실었으니 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BMW iX1 가격 한눈에

eDrive20이 6,480만 원부터, xDrive30이 6,790만 원부터입니다. 두 트림 차이는 310만 원이고 출력은 109마력 벌어집니다. 등급은 2등급과 3등급으로 갈립니다.

iX1 두 트림의 값과 힘

eDrive20은 6,480만 원에서 시작합니다. 204마력에 전륜구동입니다. 시속 100km까지 8.6초가 걸립니다. 등급은 2등급입니다. xDrive30은 6,790만 원부터입니다. 313마력에 사륜구동이고 5.6초에 100km에 닿습니다. 등급은 3등급으로 한 칸 내려갑니다. 310만 원 차이에 109마력과 사륜이 들어 있습니다. 가속은 3초가 빨라집니다. 힘만 놓고 보면 310만 원이 비싼 값은 아닙니다.

모델 시작가 출력
iX1 eDrive20 6,480만 원 204마력
iX1 xDrive30 6,790만 원 313마력
차이 310만 원 109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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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과 세금은 빠진 금액입니다

위 값에는 전기차 보조금이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보조금은 사는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취등록세와 탁송료도 따로 붙습니다.

BMW 코리아 공식 iX1 페이지 트림별 가격과 제원 직접 확인

310만 원을 낼지 정하는 순서

두 트림 사이가 310만 원이라 고민이 길어집니다. 아래 세 가지를 차례로 보면 답이 빨리 나옵니다.

1

사륜이 필요한지 본다

eDrive20은 전륜만 굴립니다. 눈길이 잦은 지역이라면 여기서 답이 정해집니다.

2

주행거리를 내줄 수 있는지 본다

xDrive30을 고르면 369km가 310km로 줄어듭니다. 59km가 값입니다.

3

등급 차이를 확인한다

2등급과 3등급으로 갈립니다. 등급에 따라 받는 혜택이 달라집니다.

iX1 eDrive20

6,480만 원

+

트림 차액

310만 원

=

iX1 xDrive30

6,790만 원

값을 올릴수록 멀리 가지 않는다

전기차는 값을 올리면 배터리가 커지고 거리가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iX1은 반대입니다. 위 트림이 배터리가 더 작고 거리도 더 짧습니다. 출력을 313마력까지 끌어올리면서 전비가 5.1km/kWh에서 4.2km/kWh로 내려갔습니다. 같은 전기로 갈 수 있는 거리가 줄어든 것입니다.

310만 원을 더 내고 59km를 내주는 구성입니다

. 그래서 이 차는 트림을 올리는 이유가 거리가 아니라 힘과 사륜에 있습니다. 거리를 원한다면 아래 트림이 답입니다. 값도 싸고 더 멀리 갑니다. 이런 구조는 전기차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모터를 앞뒤로 두 개 달면 무게가 늘고 굴리는 바퀴도 늘어납니다. 그만큼 전기를 더 씁니다. 사륜 전기차를 고를 때는 거리를 얼마나 내줄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가속 시간도 함께 봐야 합니다. 8.6초와 5.6초는 숫자로는 3초 차이지만 체감은 그보다 큽니다. 다만 매일 출퇴근에 쓰는 차에서 이 3초가 몇 번이나 쓰이는지는 따져 볼 만합니다. 고속도로 합류나 추월에서 여유가 생기는 것은 분명합니다. 반대로 도심에서만 탄다면 204마력으로도 부족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두 트림 모두 급속 충전은 29분으로 같습니다. 충전 성능에서는 차이가 없으니 이 항목은 고르는 기준에서 빼도 됩니다. 결국 사륜과 가속에 310만 원을 쓸 것인가 하나로 좁혀집니다. 등급도 값에 딸려 옵니다. eDrive20은 2등급인데 xDrive30은 3등급으로 한 칸 내려갑니다. 같은 전기차인데 등급이 갈리는 것은 전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등급은 공영주차장 요금이나 혼잡통행료 감면에서 기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실제로 돈이 오가는 항목이라 확인해 둘 만합니다. 310만 원이라는 금액도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값이 6,480만 원이니 4.8%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비율로 보면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전기차는 보조금이 붙으면 실제로 내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보조금은 차값과 전비에 따라 달라지는데 두 트림의 전비가 5.1과 4.2로 벌어져 있습니다. 받는 금액이 같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조금까지 넣으면 두 트림의 실제 간격이 310만 원보다 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지역별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 전시장에서 두 트림의 보조금을 각각 적용한 견적을 받아 보는 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같은 날 두 트림을 함께 받아 두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 가격으로 본 자리

같은 X1 계열 안에서 값을 세워 보면 세 트림이 좁은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디젤과 전기 최상위 트림 사이가 750만 원입니다.

국내 판매가

X1 sDrive18d (디젤)6,040만 원
 
iX1 eDrive206,480만 원
 
iX1 xDrive306,790만 원
 

xDrive30 대비 eDrive20 출력

65%
eDrive20의 204마력은 xDrive30의 65% 선입니다. 값 차이는 4.8%인데 힘 차이는 그보다 큽니다.

무엇을 먼저 놓느냐에 따라 남는 트림이 달라집니다. 값과 거리를 같은 저울에 올리면 답이 하나로 모이지 않습니다. 아래 세 기준으로 갈라 두면 고르기 쉬워집니다.

고르는 기준 해당 모델
값을 아끼고 싶다 iX1 eDrive20 6,480만 원
사륜과 가속이 필요하다 iX1 xDrive30 6,790만 원
한 번 충전으로 멀리 가고 싶다 iX1 eDrive20 369km
※ 안내 및 면책
여기 적힌 금액은 각 모델의 시작가입니다. iX1과 X1은 xLine과 M 스포츠 같은 세부 사양으로 다시 나뉘며 사양을 올리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사양별 금액은 이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전시장 견적서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격과 제원은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값이며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탁송료는 빠져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마다 다르고 이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주행거리와 연비는 국내 인증 기준값이라 기온과 운전 습관에 따라 줄어듭니다. 차액과 배수는 공식 수치를 빼고 나눈 계산값입니다. 계약 전 전시장 견적서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처: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iX1 · X1 모델 정보) · 2026년 9월 1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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