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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 iX1 주행거리 확인하기

by 오리형 20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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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충전에 369km요?”

BMW iX1 주행거리는 eDrive20이 369km, xDrive30이 310km입니다. 59km 차이입니다. 배터리는 65.5kWh와 64.7kWh로 거의 같은데 거리가 이만큼 벌어집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배터리가 아니라 전비입니다. eDrive20은 1kWh로 5.1km를 가고 xDrive30은 4.2km를 갑니다. 사륜에 313마력을 쓰다 보니

같은 전기로 갈 수 있는 거리가 0.9km씩 줄어듭니다.
그 차이가 배터리를 다 쓸 때까지 쌓여 59km가 됩니다. 숫자를 볼 때 배터리 용량보다 전비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행거리 한눈에

eDrive20 369km, xDrive30 310km입니다. 배터리는 65.5kWh와 64.7kWh로 0.8kWh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전비는 5.1km/kWh와 4.2km/kWh입니다.

두 트림의 주행거리와 배터리

eDrive20은 65.5kWh 배터리로 369km를 갑니다. 전비는 5.1km/kWh입니다. xDrive30은 64.7kWh로 310km를 갑니다. 전비는 4.2km/kWh입니다. 배터리 차이는 0.8kWh뿐인데 거리는 59km가 벌어졌습니다. 용량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격입니다. 전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5.1과 4.2는 18% 차이입니다. 369km에서 18%를 덜어 내면 310km 언저리가 됩니다. 거리를 정한 것은 전비였습니다.

모델 주행거리 배터리
iX1 eDrive20 369km 65.5kWh
iX1 xDrive30 310km 64.7kWh
차이 59km 0.8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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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값과 실제 거리는 다릅니다

369km와 310km는 국내 인증 기준값입니다.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거리가 줄어듭니다. 고속으로 오래 달릴 때도 인증값보다 짧아집니다.

BMW 코리아 공식 iX1 페이지 트림별 주행거리와 충전 사양 확인

충전은 어떻게 되나

두 트림의 충전 사양은 같습니다. 거리는 다른데 채우는 방식은 차이가 없습니다.

1

급속은 29분

최대 130kW로 받아 10%에서 80%까지 29분이 걸립니다. 두 트림 모두 같습니다.

2

완속은 7시간

10.5kW로 받습니다. 집이나 직장에 세워 두고 밤새 채우는 방식입니다.

3

둘의 간격은 열네 배

29분과 7시간은 약 14배 차이입니다. 급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을 나눠 쓰면 됩니다.

369km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369km는 배터리를 가득 채웠을 때의 숫자입니다. 실제로는 이 거리를 다 쓰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보통 10%에서 80% 구간을 오가며 씁니다. 급속 충전이 그 구간에서 가장 빠르기 때문입니다. 369km의 70%를 계산하면 약 258km가 나옵니다.

한 번 급속 충전으로 실제 손에 쥐는 거리는 258km 안팎입니다

. xDrive30이라면 217km 언저리가 됩니다. 두 값 모두 계산으로 낸 것이니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장거리 계획을 세울 때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400km가 넘습니다. 369km를 그대로 믿으면 한 번도 안 서고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중간에 한 번 들러야 합니다. 반대로 출퇴근 거리가 왕복 40km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 충전으로 충분합니다. 이때는 369km와 310km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집에 충전기를 둘 수 있는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밤새 완속으로 채울 수 있다면 7시간은 잠자는 동안 지나갑니다. 충전기를 둘 수 없다면 급속을 찾아다녀야 하고, 그때부터 59km 차이가 실제로 다가옵니다. 주행거리 숫자를 보기 전에 충전 환경부터 정하는 순서가 낫습니다. 전비도 함께 봐 두면 도움이 됩니다. 5.1km/kWh는 1kWh로 5.1km를 간다는 뜻입니다. 전기 요금이 1kWh에 300원이라면 100km를 가는 데 약 5,900원이 듭니다. xDrive30이라면 같은 100km에 약 7,100원입니다. 두 값 모두 계산으로 낸 것이고 실제 요금은 충전기 종류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속 충전은 이보다 비쌉니다. 그래도 연료비만 놓고 보면 내연기관보다 낮은 편입니다. 겨울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가 힘을 덜 냅니다. 난방까지 켜면 전기를 더 씁니다. 369km가 겨울에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전기차를 타 본 사람이면 아는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겨울 주행이 잦다면 여유를 두고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369km와 310km 중 어느 쪽을 고르든 겨울에는 한 칸 아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히트펌프가 있는지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난방에 쓰는 전기를 줄여 주는 장치라 겨울 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이 차의 적용 여부는 전시장 사양표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실제로 쓰는 거리

가득 채웠을 때의 값과 급속 한 번으로 얻는 값을 함께 놓으면 차이가 보입니다. 아래 258km는 369km의 70%를 계산한 값입니다.

주행거리

eDrive20 급속 1회분 (계산값)약 258km
 
xDrive30 완충310km
 
eDrive20 완충369km
 

eDrive20 대비 xDrive30 주행거리

84%
xDrive30의 310km는 eDrive20의 84% 선입니다. 배터리는 99%를 싣고 얻은 거리입니다.

충전 환경과 주행 거리를 함께 놓고 보면 어느 트림이 맞는지가 갈립니다. 집에서 채울 수 있는지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아래 세 상황 중 자기에게 맞는 줄을 먼저 찾아보시면 됩니다.

상황 맞는 모델 근거
집에 충전기가 있고 출퇴근 위주 둘 다 무관 완속 7시간
급속에만 의존한다 iX1 eDrive20 369km
눈길이 잦아 사륜이 필요하다 iX1 xDrive30 310km
※ 안내 및 면책
여기 적힌 금액은 각 모델의 시작가입니다. iX1과 X1은 xLine과 M 스포츠 같은 세부 사양으로 다시 나뉘며 사양을 올리면 금액이 올라갑니다. 사양별 금액은 이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전시장 견적서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격과 제원은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값이며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 탁송료는 빠져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마다 다르고 이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주행거리와 연비는 국내 인증 기준값이라 기온과 운전 습관에 따라 줄어듭니다. 차액과 배수는 공식 수치를 빼고 나눈 계산값입니다. 계약 전 전시장 견적서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처: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iX1 · X1 모델 정보) · 2026년 9월 1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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