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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가격표 (GTS·타르가) "카레라 기본형 주세요"라고 했더니 딜러가 웃으며 답했습니다. "지금 카레라는 전부 GTS예요."몇 년 전 정보로 '엔트리 카레라'를 기대하고 갔다가 머쓱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파는 911 카레라는 후륜 GTS부터 시작하고, 그 위로 사륜(4 GTS), 오픈톱(카브리올레), 그리고 지붕이 열리는 타르가까지 갈래가 나뉩니다. 이름은 다 '카레라'인데 구동방식과 지붕 형태에 따라 가격이 층층이 달라집니다.그래서 카레라를 고를 땐후륜이냐 사륜이냐, 쿠페냐 오픈이냐부터 정하고 시작가를 보면 됩니다.핵심 요약국내 911 카레라는 전부 GTS(T-하이브리드 495PS)입니다. 카레라 GTS 쿠페 2억 4,730만 원이 시작점이고, 사륜·오픈·타르가로 갈수록 오릅니다. 가장 비싼 타르가 4 GTS는 2억 7,340.. 2026. 7. 18.
포르쉐 911 가격표 (트림별 실구매가) 전시장에서 911 카레라 GTS 앞에 서서 가격표를 보다가, 저도 모르게 숫자를 두 번 세었습니다."이게 제일 싼 911이라고요?" 막연히 1억대 초반을 생각했는데,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911이 이미 2억 4천만 원대였습니다. 예전엔 '엔트리 카레라'가 있었지만, 지금 국내 컨피규레이터에 뜨는 911은 카레라도 전부 GTS부터 시작합니다. 트림 이름은 익숙한데 가격대는 완전히 달라진 셈입니다.그래서 911을 볼 땐'어느 트림이 국내에 있고, 시작가가 얼마인지'부터정리하고 봐야 합니다.3줄 요약① 국내 911은 카레라 GTS(2억 4,73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② 위로 터보 S 3억 5,000만 원, GT3 2억 8,300만 원이 있습니다. ③ 모두 VAT 포함 시작가이며, 옵션에 따라 수천만 원이 .. 2026. 7. 18.
침수차 수리비 지원 (KGM·벤츠 침수 보상 프로그램) "자차보험을 안 들어놔서 이번엔 그냥 다 물어내야 하나…" 침수된 차 앞에서 한숨부터 나왔다는 분이 많습니다.그런데 보험 말고도 돈을 아낄 길이 있습니다. 폭우가 크게 나면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수해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습니다. 무상 점검은 기본이고, 수리비를 깎아주거나 보험 처리 시 자기부담금·렌트비를 대신 내주기도 합니다. 자차보험이 없어도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다는 걸 모르고 그냥 수리비를 다 낸다면 너무 아깝습니다.실제로 올여름에도자차 미가입 침수차의 수리비를 40%까지 깎아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상 점검부터 자기부담금 지원, 렌터카까지 브랜드마다 챙겨주는 게 다르니, 내 차 제조사가 뭘 해주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핵심 요약폭우 뒤에는 제조사별 수해 차량 지원 프.. 2026. 7. 18.
침수차 전손 기준·보험금 (차량가액 조회) "수리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더니, 손해사정사가 고개를 저었습니다.물에 잠긴 지 이틀 된 제 지인의 준중형차, 견적은 수리비 900만 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수리 대신 전손 처리를 안내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 차의 차량가액이 800만 원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리비가 차 값을 넘으면, 고치는 게 아니라 차 값을 받고 끝냅니다.그래서 침수차는수리비가 아니라 '내 차 차량가액'을 먼저 알아야보상 규모가 보입니다.핵심 요약수리비가 차량가액을 넘으면 전손(폐차), 넘지 않으면 분손(수리)입니다. 전손 보험금은 수리비가 아니라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내 차 차량가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전손 vs 분손, 이렇게 갈립니다기준은 '수리비와 차량가액의 크기 .. 2026. 7. 18.
침수 자차보험 보상 조건·자기부담금 (창문 개방 면책) "침수는 자차로 다 돼요"라는 말만 믿었다가, 보상 심사에서 발목이 잡힌 지인이 있습니다.더위에 잠들기 전 창문을 손가락 한 마디만큼 열어둔 게 화근이었습니다. 빗물이 그 틈으로 들어왔다는 이유로 손해사정사가 난색을 표했고, 결국 실랑이 끝에 일부만 보상받았다고 합니다. 같은 침수인데 누구는 전액, 누구는 거절, 이 차이는 운이 아니라 조건에서 갈립니다.침수차는자기차량손해 담보에 표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상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아래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보상 3조건 요약①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에 가입돼 있을 것 ② 창문·선루프가 닫힌 상태였을 것 ③ 통제구역에 무리하게 진입한 사고가 아닐 것. 이 셋을 충족하면 자연재해 침수는 보험료 할증 없이 보상됩니다. 단, 보상금 전액이 아니라 자기부담.. 2026. 7. 18.
차량 침수 보험처리 (시동 금지·5단계 순서) 새벽 2시, 창밖 빗소리에 눈을 떴는데 스마트폰에 안전안내문자가 세 통 와 있었습니다.지하주차장이 반쯤 잠겼다는 관리사무소 방송을 듣고 슬리퍼 바람으로 뛰어내려갔을 때, 제 차는 이미 도어 손잡이까지 흙탕물에 담겨 있었습니다.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일단 빼야 하나? 시동은 걸리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시동을 걸었다면, 수리비가 몇백만 원 더 나올 뻔했습니다.침수 피해에서 보상 금액을 가르는 건 물이 얼마나 찼느냐보다잠긴 직후 30분 동안 무엇을 했느냐입니다. 순서만 알면 손해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3줄 요약① 물에 잠긴 차는 절대 시동을 걸지 않습니다(엔진 2차 손상). ② 안전 확보 후 보험사에 사고 접수·견인 요청이 먼저입니다. ③ 창문·선루프가 닫혀 있었고 자기차량손해 담보..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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