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백이 시트가 더 좋아요.”
아우디 Q4 e트론 가격은 45 e-트론 6,630만 원부터 스포트백 45 프리미엄 7,530만 원까지입니다. 네 트림 모두 모터와 배터리가 같고 주행거리도 406km로 같습니다.
딜러의 말은 뜻밖이었습니다. 200만 원 싼 스포트백 기본형이 프리미엄 SUV보다 시트가 한 등급 위라는 겁니다.
스포츠 시트는 스포트백에만 들어갑니다.가격 순서대로 사양이 쌓이는 차가 아니라서 줄을 하나씩 맞춰 봐야 합니다.

먼저 정리하면
Q4 e트론은 네 가지로 팔립니다. 45 e-트론 6,630만 원, 45 e-트론 프리미엄 7,180만 원, 스포트백 45 e-트론 6,980만 원, 스포트백 45 e-트론 프리미엄 7,530만 원입니다. 스포트백은 같은 등급 SUV보다 350만 원, 프리미엄은 기본보다 550만 원 비쌉니다. 성능과 주행거리는 네 트림이 모두 같습니다.
아우디 Q4 e트론 트림별 가격
아우디코리아 공식 카탈로그의 권장소비자가격입니다. 스포트백 두 트림도 같은 계단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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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글의 “5천만 원대”는 지금 가격이 아닙니다
인터넷에는 Q4 e트론을 5천만 원대 전기차로 소개한 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금 공식 카탈로그의 가장 싼 트림은 6,630만 원이고 스포트백 프리미엄은 7,530만 원입니다. 보조금을 빼기 전에 기준 가격부터 맞춰야 계산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Q4 e트론 가격표를 보고 고르는 순서
네 줄이지만 갈림길은 두 번입니다.
1단계 · 지붕 모양을 정한다
스포트백은 지붕이 뒤로 흘러내리는 쿠페형이고 350만 원이 더 붙습니다. 전고가 1,615mm로 낮아지고 뒷좌석을 접었을 때 적재 공간은 30리터 줄어듭니다. 대신 스포츠 시트와 블랙 헤드라이닝이 기본으로 따라옵니다.
2단계 · 프리미엄 550만 원
프리미엄은 21인치 휠과 S 라인 외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받습니다. AR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 열선도 프리미엄에만 들어갑니다.
3단계 · 색상
기본 트림은 네 가지 색에서 고릅니다. 프리미엄은 타이푼 그레이, 가이저 블루, 플로렛 실버, 오로라 바이올렛이 더해지고 오로라 바이올렛에는 추가금이 붙습니다.
Q4 45 e-트론
6,630만 원
프리미엄 차액
550만 원
Q4 45 e-트론 프리미엄
7,180만 원



6,630만 원 기본 트림에 들어 있는 것
Q4 e트론은 달리는 부분에서 트림 차이가 없습니다. 모든 트림이 82kWh 배터리에 뒷바퀴를 굴리는 286마력 모터를 씁니다.
0-100km/h 6.7초와 복합 406km가 네 트림 모두 같습니다.공차중량도 2,150kg으로 똑같습니다.
그래서 550만 원의 프리미엄은 성능이 아니라 눈과 손에 닿는 부분에 쓰입니다. 휠이 19인치에서 21인치로 커지고 외관이 어드밴스드 라인에서 S 라인으로 바뀝니다. 헤드라이트는 LED에서 매트릭스 LED가 되고, 불빛 모양을 고를 수 있는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가 들어갑니다.
실내에서는 계기판이 버추얼 콕핏 플러스로 바뀌고 전기차 전용 화면이 추가됩니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흰색 한 가지에서 30가지 색으로 늘어납니다. 겨울에 손이 먼저 느끼는 스티어링 휠 열선도 프리미엄 몫입니다.
반대로 기본 트림에만 있는 것도 있습니다. 타이어 수리 키트입니다. 프리미엄은 공구 세트에서 타이어 키트가 빠집니다.
네 트림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장비도 적지 않습니다. 파노라믹 선루프와 전동 트렁크, 3존 자동 에어컨이 기본입니다. e-tron 로고 프로젝터와 태양광 무선충전 하이패스도 모든 트림에 있습니다.
주행 보조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사이드 어시스트, 하차 경고, 후측방 보조가 전 트림 기본입니다. 주차 보조는 앞뒤 센서에 후방 카메라입니다. 360도 카메라는 네 트림 모두 공식 사양에 없습니다.
소리는 네 트림 모두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으로 8개 스피커에 180와트입니다. 프리미엄을 골라도 오디오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시트는 앞좌석 전동과 열선이 기본이고 통풍 시트는 공식 사양에 없습니다.
스포트백을 고르면 달라지는 것도 정리해 둘 만합니다. 전장과 전폭은 4,590mm, 1,865mm로 SUV와 같고 전고만 20~25mm 낮아집니다. 트렁크는 평소 535리터로 SUV보다 15리터 크지만 뒷좌석을 접으면 1,460리터로 SUV의 1,490리터보다 작아집니다.
작년 1~10월 Q4 e트론은 2,986대가 팔려 아우디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였습니다. 그만큼 딜러 조건도 자주 바뀝니다. 비교 견적을 받을 때는 네 트림 중 어느 가격을 기준으로 할인을 적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차값이 5,300만 원을 넘어 국고 보조금은 전액이 아니라 일부만 받습니다. 8,500만 원에는 한참 못 미쳐 대상에서 빠지지는 않습니다. 트림별 국고·지자체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거주지 공고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준 가격이 6,630만 원이라 보조금을 받아도 5천만 원대로 내려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딜러 견적서에 보조금이 이미 빠진 금액이 적혀 있다면 어느 지역 기준인지 꼭 물어보세요.
📊 Q4 e트론 값의 계단
맨 아래와 맨 위의 차이는 900만 원입니다.
단위: 만 원 · 아우디코리아 공식 카탈로그
원하는 것에 따라 어느 트림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본 글의 가격·제원은 아우디코리아 공식 디지털 카탈로그의 권장소비자가격과 인증 제원이고,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록입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고 실제 계약 금액은 딜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취득세·탁송료·등록비용은 이 금액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트림 간 차액과 겨울 주행거리 감소 폭은 공식 수치로 계산한 값입니다. 추가금 색상과 산토스 브라운 시트의 금액, 급속 충전 시간, 배터리 전용 보증 기간은 이 자료에 없습니다. 계약 전 견적서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출처: 아우디코리아 Q4 e-tron 디지털 카탈로그 · 환경부 전기차 1회충전 주행거리 인증 · 2026.09.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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