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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 i7 50 60 차이 바로보기

by 오리형 2026.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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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만 원을 더 내도 주행거리는 똑같이 508km.

출력은 89마력, 시속 100km 도달은 0.7초 차이가 나는데 국내 인증 거리는 같습니다. 가격과 힘의 균형이 BMW i7 50 60 차이의 핵심입니다.

신형 i7 50 xDrive는 1억 6,990만 원부터, i7 60 xDrive는 2억 1,49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두 모델 모두 1회 충전 508km를 인증받았고

그 위로 680마력 M70이 2억 3,500만 원에 따로 있습니다.

핵심만

60은 50보다 4,500만 원 비싸고 89마력, 8.7kg·m가 더 셉니다. 주행거리는 둘 다 508km라 거리 때문에 60을 고를 이유는 없습니다. 신형 i7 50은 740 xDrive보다 시작 가격이 800만 원 높을 뿐입니다.

01i7 50과 60, 숫자 나란히

신형 i7은 세 모델 모두 이름 끝에 xDrive가 붙었습니다. 구형 eDrive50은 50 xDrive로 이름이 바뀌었고, 신형 50은 앞뒤 차축에 모터를 하나씩 단 사륜구동입니다.

항목 i7 50 xDrive i7 60 xDrive
가격 1억 6,990만~1억 7,290만 원 2억 1,490만~2억 1,790만 원
출력 · 토크 455마력 · 67.3kg·m 544마력 · 76.0kg·m
0→100km/h · 주행거리 5.5초 · 508km 4.8초 · 508km
 

⚠️ 보조금은 별도

전기차 보조금은 출시 발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두 모델 모두 차값이 높아 보조금이 실제 구매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전시장 견적으로 받아야 압니다. 출고 대기 기간과 할인 역시 발표에 없는 내용입니다.

가까운 BMW 전시장에서 시승 예약 →50과 60을 같은 날 타 볼 수 있는 곳
 

0250과 60 고르는 순서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순서대로 걸러 보면 결론이 빨리 납니다.

STEP 1

주행거리부터

국내 인증 1회 충전 거리는 50과 60 모두 508km입니다. 장거리 주행이 잦아도 이 숫자만으로는 60을 고를 근거가 생기지 않습니다.

STEP 2

가속 차이 따지기

시속 100km까지 50은 5.5초, 60은 4.8초로 0.7초 차이입니다. 출력은 89마력, 토크는 8.7kg·m 벌어집니다.

STEP 3

예산 대조

60 시작가 2억 1,490만 원은 50보다 4,500만 원 높습니다. 여기서 2,010만 원을 보태면 680마력 M70에 닿습니다.

03주행거리가 늘어난 폭

신형 i7은 세 모델 모두 국내 인증 주행거리가 늘었습니다. 50은 455km에서 508km로 53km, 60은 438km에서 508km로 70km 길어졌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건 M70입니다. 기존 391km에서 492km로 101km가 늘었고 680마력, 103.5kg·m, 시속 100km까지 3.8초를 냅니다. 22인치 BMW 인디비주얼 휠은 M70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구형에서는 60이 50보다 덜 달렸지만 신형에서는 두 모델의 거리가 같아졌습니다

. 거리 차이가 사라지면서 50과 60을 가르는 기준은 가속과 가격 두 가지로 줄었습니다.

📐 i7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

기존 모델과 신형의 국내 인증 1회 충전 거리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단위는 km.

주행거리 (km)

구형 i7 60438km
 
구형 i7 50455km
 
신형 i7 M70492km
 
신형 i7 50508km
 
신형 i7 60508km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구형 eDrive50은 10월 가격표에서 1억 8,250만 원이었고 신형 50 xDrive는 1억 6,990만 원에서 시작합니다. 1,260만 원 낮은 출발입니다. 구형 xDrive60은 2억 1,650만 원이었는데 신형 60 xDrive는 2억 1,490만 원부터라 차이가 160만 원에 그칩니다.

두 모델 모두 신형 가격 폭은 300만 원입니다. 그 안에서 트림이 어떻게 나뉘고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출시 발표에 없습니다. 기본 구성이 구형과 같은지도 알 수 없으니, 시작 가격이 내려간 만큼 사양이 빠졌는지는 견적서로 가려야 합니다.

가솔린 740 xDrive와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신형 i7 50 시작가는 740 xDrive보다 800만 원 높은 수준. 같은 7시리즈 차체에서 전기냐 가솔린이냐를 800만 원 차이로 고르게 된 셈입니다. 공식 7시리즈 페이지는 31.3인치 8K 시어터 스크린과 후륜 최대 3.5도 조향, 540L 트렁크를 소개하는데, 시어터 스크린은 모델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릅니다.

M70은 10월 가격표에 없던 모델입니다. 680마력이 필요하지 않다면 50과 60 사이에서 고르게 되는데, 주행거리가 같으니 결국 0.7초를 4,500만 원에 살지의 문제입니다. 구형 i7의 트림별 금액은 링크한 구형 가격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60을 고를 이유는 무엇일까? 544마력과 76.0kg·m. 그리고 0.7초 빠른 가속입니다. 반대로 50을 고르면 4,500만 원이 남습니다. 그 차액을 어디에 쓸지까지 그려 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두 모델은 가격 폭도 300만 원으로 같습니다. 트림을 한 단계 올릴 때 드는 추가 금액이 비슷한 범위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가속 차이를 직접 느껴 보는 시승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숫자만으로는 0.7초의 무게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예산이 2억 1,490만 원까지 닿는다면 60, 그보다 아래라면 50이 자연스러운 출발점입니다. 주행거리 걱정은 두 모델 모두 같은 수준. 남는 건 가속과 차값입니다. 전기차 보조금과 출고 시기는 전시장에서 함께 물어 두면 견적 비교가 한 번에 끝납니다.

우선순위 맞는 모델 판단 기준
전기 7시리즈 최저 예산 i7 50 xDrive 1억 6,990만 원부터
가속 우선 i7 60 xDrive 4.8초 · 544마력
최고 성능 i7 M70 xDrive 3.8초 · 2억 3,500만 원
주행거리 우선 50 · 60 어느 쪽이든 둘 다 508km
전기와 가솔린 사이 고민 740 xDrive i7 50보다 800만 원 낮게 시작
※ 읽기 전 안내 · 면책
이 정리는 BMW 코리아가 공개한 i7 출시 정보(11월 4일 기준)와 2026년 10월판 가격표에 기대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값이라 실제 날씨와 운전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형 i7의 트림별 가격과 전기차 보조금은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변경 여부는 BMW 코리아 7시리즈 공식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BMW 코리아 가격표(2026년 10월판) · BMW 코리아 출시 발표(2026.11.4), 2026-11-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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