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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스만 가격표 실구매가 바로보기

by 오리형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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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값이랑 다른데요?”

캠핑장 주차장에 타스만이 두 대 서 있었습니다. 옆자리 차주가 얼마 주고 샀느냐 묻더니 답을 듣고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자기가 알아볼 때는 3,750만 원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기아 홈페이지에 적힌 값은 3,500만 원입니다.

값이 내려간 게 맞습니다.

진입 트림이 250만 원 빠졌고 4WD가 기본인 트림이 새로 생겼습니다

. 그런데 검색해서 나오는 글은 아직 옛날 값입니다.

타스만 전면 외관

가격표 요약

2027년형 타스만은 다이내믹 3,500만 원부터 X-Pro 5,255만 원까지 다섯 트림입니다. 4WD가 기본인 베스트 셀렉션 4,350만 원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소형 화물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를 내지 않습니다.

타스만 가격표 트림별 정리

2.5 가솔린 터보 한 가지 엔진에 트림이 다섯입니다. 아래에서부터 다이내믹, 어드벤처, 베스트 셀렉션, 익스트림, 그리고 오프로드용 X-Pro입니다. 이 가운데 베스트 셀렉션과 X-Pro는 전자식 4WD가 처음부터 들어갑니다. 나머지 셋은 뒷바퀴 굴림이 기본이고 4WD를 원하면 265만 원을 더 내야 합니다. 값을 볼 때 승용차와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타스만은 자동차관리법상 소형 화물차입니다. 그래서 개별소비세가 붙지 않습니다. 같은 4천만 원대 SUV와 나란히 놓으면 이 차이가 꽤 큽니다.

트림 판매가격 기본 구동
다이내믹 3,500만 원 2WD
어드벤처 4,120만 원 2WD
익스트림 4,505만 원 2WD

📚 기아 타스만 — 함께 보면 좋은 글

⚖️타스만 트림 비교하기 🏔타스만 X-Pro 가격 확인하기 📦타스만 캐노피 가격 확인하기 🛻타스만 오픈베드 가격표 바로보기
타스만 전면 외관 인테리어

⚠️ 선택 품목은 트림마다 값이 다릅니다

선루프와 하만카돈 사운드, 모니터링 같은 선택 품목은 트림에 따라 값이 달라지고 아예 고를 수 없는 조합도 있습니다. 위 금액은 선택 품목을 뺀 차량 값입니다. 계약 전 기아 공식 가격표에서 원하는 조합을 직접 맞춰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아 타스만 공식 가격표 바로보기 기아 공식 홈페이지 타스만 가격 안내

값이 올라가는 순서

트림 사이 계단은 고르지 않습니다. 가장 큰 계단이 맨 아래에 있습니다.

1

다이내믹에서 어드벤처 · 620만 원

계기판이 12.3인치로 커지고 운전석 파워시트와 열선·통풍이 붙습니다. 하이패스와 무선충전도 여기부터입니다.

2

어드벤처에서 익스트림 · 385만 원

18인치 휠과 프로젝션 헤드램프, 지문 인증, 적재함 220V 인버터가 들어갑니다.

3

4WD가 필요하면 265만 원

전자식 4WD에 터레인 모드와 차동기어 잠금장치가 함께 붙습니다. 다이내믹부터 고를 수 있습니다.

다이내믹

3,500만 원

+

전자식 4WD

265만 원

=

합계

3,765만 원

타스만 헤드라이트 후면 외관

3,500만 원이 실제로 얼마인가

승용차 값을 보던 눈으로 3,500만 원을 읽으면 손해입니다. 개별소비세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승용차는 공장 출고가에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부가세가 얹혀 소비자가 보는 값이 됩니다. 타스만은 화물차라 이 단계가 하나 빠집니다. 그래서

표에 적힌 값이 곧 실제로 내는 차값에 가깝습니다

. 여기에 취득세와 등록비, 공채가 붙는 것은 다른 차와 같습니다. 4WD를 어떻게 얻을지도 값을 크게 가릅니다. 가장 싸게 사륜을 넣는 방법은 다이내믹에 265만 원짜리 옵션을 더하는 것입니다. 3,765만 원이 됩니다. 어드벤처에 같은 옵션을 더하면 4,385만 원입니다. 그런데 베스트 셀렉션은 4WD가 기본인데 4,350만 원입니다. 35만 원이 더 쌉니다. 값만 보면 베스트 셀렉션이 이깁니다. 다만 이 트림은 계기판이 4.2인치로 내려가고 1열 차음 유리와 사이드 스토리지가 빠집니다. 대신 서라운드 뷰와 원격 주차 보조가 들어옵니다. 무엇을 매일 쓰느냐로 갈리는 자리입니다. 적재함 쪽도 값에 넣어 계산하셔야 합니다. 베드 커버가 251만 원, 캐노피는 40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이 상품들은 차량 계약을 넣을 때 함께 골라야 하고, 특히 캐노피는 출고한 뒤에는 살 수 없습니다. 픽업을 짐차로 쓰실 생각이라면 차값과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예산이 어긋납니다. 값을 다 정하고 나면 색을 고르게 됩니다. 스노우 화이트 펄은 8만 원이 붙는 유상 색입니다. 오로라 블랙 펄과 인터스텔라 그레이, 스틸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클리어 화이트, 탠 베이지가 함께 있습니다. 픽업은 흙과 먼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차라 밝은 색일수록 관리 부담이 큽니다. 이 가격표에 없는 항목도 알아 두셔야 합니다. 공식 가격표는 값과 기본 품목만 싣습니다. 연비와 공차중량, 최대 적재중량은 기아 제원 안내에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화물차로 등록되기 때문에 자동차세를 매기는 방식도 승용차와 다릅니다. 배기량이 아니라 적재량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첫해 취득 비용만 놓고 판단하지 마시고 몇 년을 타실지까지 함께 계산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값이 내려간 시점도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지금 검색해서 나오는 3,750만 원은 출시 당시 값입니다. 연식이 바뀌면서 진입 트림이 조정됐고 트림 구성도 함께 달라졌습니다. 가격표를 보실 때는 문서에 적힌 연식과 발행 시점을 먼저 확인하시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차를 두고 값이 두 가지로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문서가 언제나 최신입니다.

📊 타스만 트림별 판매가격

맨 아래와 맨 위가 1,755만 원 벌어집니다. 같은 엔진을 쓰는 차의 차이입니다.

트림별 판매가격 (단위: 만원)

다이내믹3,500만 원
 
베스트 셀렉션4,350만 원
 
X-Pro5,255만 원
 

사륜구동을 넣는 방법이 셋인데 값과 얻는 것이 다 다릅니다.

4WD를 얻는 방법 합계 무엇이 다른가
다이내믹 + 4WD 옵션 3,765만 원 가장 싸게 사륜을 넣는 길
베스트 셀렉션 4,350만 원 35만 원 싸지만 계기판이 4.2인치
어드벤처 + 4WD 옵션 4,385만 원 12.3인치 계기판과 차음 유리 유지
타스만 내부 인테리어
※ 안내 및 면책
가격은 2026년 9월 기아 공식 가격표(2027년형 기준)에 실린 값이며 부가세 포함입니다. 타스만은 자동차관리법상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이지만 취득세와 등록비, 공채는 별도입니다. 선택 품목 값은 트림마다 달라 계약 전 기아 공식 가격표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연비와 공차중량, 적재중량은 이 가격표에 없으며 기아 공식 제원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WD 옵션을 더한 3,765만 원과 4,385만 원, 4,770만 원, 트림 사이 차액 620만 원·385만 원·750만 원, 최고·최저 트림 차이 1,755만 원은 공식 가격끼리 더하고 뺀 계산값입니다.
출처: 기아 공식 홈페이지 가격표(타스만 2027년형) · 2026년 9월 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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