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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YD T4K 보조금 확인하기

by 오리형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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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톤인데 왜 우리만 적게 나와요.”

2026년 소형 전기화물차 보조금은 국비 최대 1,050만원입니다. 여기에 지자체가 국비의 30% 이상을 얹습니다. 다만 같은 차라도 회사에 따라 금액이 갈립니다.

올해부터 달라진 것이 하나 있습니다. 보조금을 차량 성능만 보고 주지 않습니다. 그 차를 만들거나 들여오는 회사를 100점 만점으로 따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 100점 가운데

40점이 국내 생산과 부품, 고용

에 걸려 있습니다.

먼저 이것부터

소형 전기화물 국비는 최대 1,050만원이고 경형은 770만원, 초소형은 380만원 정액입니다. 소상공인이 택배용으로 사면 국비 지원액의 30%와 10%가 각각 더 붙고 둘은 중복됩니다. 아래 금액은 모두 환경부 지침 안(案) 기준입니다.

2026년 전기화물차 보조금 얼개

보조금은 차급으로 먼저 갈립니다. 대형이 국비 최대 6,000만원, 중형이 4,000만원, 소형이 1,050만원, 경형이 770만원입니다. 초소형은 성능과 무관하게 380만원을 정액으로 줍니다. T4K와 후속 T35 같은 1톤급은 소형 자리에 들어갑니다. 인증서에 화물(중형)으로 적혀 있어도 최대적재량이 1.5톤보다 적으면 소형 산출 방식을 씁니다. 지자체 몫은 따로 계산됩니다. 지침은 지원 건마다 국비의 최소 30% 이상을 지방비로 편성하라고 정해 두었습니다. 국비가 1,000만원이면 지방비가 최소 300만원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구매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더 붙습니다.

차급 국비 상한 해당 차량
대형 화물 6,000만원 중형 4,000만원
소형 화물 1,050만원 T4K · T35 등 1톤급
경형 · 초소형 770만원 · 380만원 초소형은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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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확정본이 아닙니다

이 글의 금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안(案)에 실린 값입니다. 공개 의견수렴을 거치는 문서라 확정 과정에서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최종본을 다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환경부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원문 열기 58면짜리 정부 문서입니다 · 차급별 상한과 산출 방식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누가 사느냐로 더 붙는 돈

추가 지원은 구매자의 신분과 용도를 봅니다. 세 갈래가 있고 조건이 맞으면 겹쳐서 받습니다. 지침에 계산 예시가 그대로 실려 있어 금액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30%를 더 받습니다. 국비가 1,000만원이면 300만원이 붙습니다.

2

택배용 차량

화물을 집화하고 분류해 배송하는 운송사업에 쓰는 차라면 국비 지원액의 10%가 더 붙습니다. 농업인은 10%입니다.

3

내연차를 없애고 사는 경우

출고 3년이 지난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하다 팔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사면 전환지원금이 국비 100만원 이내로 붙습니다. 소형 화물은 국비 850만원을 기준으로 비례해 계산합니다.

국비 보조금

1,000만원

+

소상공인 30% + 택배용 10%

400만원

=

지급액

1,400만원

차가 아니라 회사를 평가합니다

올해 지침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평가 대상입니다.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차량만 보던 것을 제작사와 수입사까지 넓혔습니다. 배점은 100점이고 감점이 최대 20점입니다. 그 가운데

생산 및 공급 역량이 40점

으로 가장 큽니다. 안을 열어 보면 국내 생산설비 10점, 부품산업 전환 기여 10점, 지역 공급망 안정성 10점, 고용 창출 효과 10점입니다. 국내 생산설비는 전기차 양산라인을 돌리고 있으면 10점이고 없으면 0점입니다. 기준에는 단순 출고 전 검사 시설이나 물류센터는 생산설비로 보지 않는다고 못 박혀 있습니다. 지역 공급망 점수는 국내조달비중으로 셉니다. 국내에서 조달한 부품 가액을 전체 부품 가액으로 나눈 값이고 차체와 모터, 인버터, 감속기, 배터리 같은 핵심 부품에 가중치가 붙습니다. 배터리는 국내 기업이 만든 셀을 쓰거나 국내 공장에서 팩을 최종 조립하면 전체 가액을 인정받습니다. 나머지 배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후관리와 지속성이 20점인데 정비망 6점, 사후책임 6점, 보급사업 지속성 8점으로 나뉩니다. 정비망은 승용과 소형화물의 경우 직영 10개소 이상이거나 협력 20개소 이상이어야 만점입니다. 환경정책 대응이 15점, 안전 관리가 15점, 기술개발 역량이 10점입니다. 수입 브랜드에 길이 아주 막힌 것은 아닙니다. 해외 제작사가 국내에 세운 법인이 사업 수행자라면 본사의 연구개발 투자 실적을 국내 법인 실적으로 인정해 줍니다. 그래도 국내 생산과 고용, 부품 조달에 걸린 40점은 국내 공장이 없으면 채우기 어렵습니다. 보조금이 왜 브랜드마다 다르게 나오는지가 여기서 설명됩니다. 차값이 같고 주행거리가 비슷해도 회사 점수가 다르면 최종 금액이 벌어집니다. 전기화물차에는 계수도 따로 곱합니다. 배터리 에너지밀도로 매기는 배터리효율계수가 1.0에서 0.6까지 다섯 등급이고, 재활용 가치로 매기는 배터리환경성계수도 같은 폭입니다. 사후관리계수는 소형 전기화물만 기준이 별도입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여덟 권역에 직영 센터를 하나씩 두면 1.0이고 협력 센터만 있으면 0.8, 그 밖은 0.7입니다.

📊 수행자 평가 100점의 배분

감점은 최대 20점으로 따로 매깁니다. 아래는 가점 항목만 추렸습니다.

2026년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배점

기술개발 역량10점
 
사후관리 · 지속성20점
 
생산 및 공급 역량40점
 

내 조건에서 얼마가 붙는지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확인할 것 어디서 보나 판단 기준
차급이 소형인가 최대적재량 1.5톤 미만이면 소형 산출
추가 지원 대상인가 소상공인 · 택배용 · 농업인 30% · 10% · 10% 중복 가능
지자체 몫은 얼마인가 거주지 지자체 공고 국비의 최소 30% 이상
※ 안내 및 면책
이 글의 보조금 금액과 배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안)」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기준」에 실린 값입니다. 안(案) 단계의 문서이므로 확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방비는 지자체마다 다르고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되므로 거주지 공고를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개별 차량이 실제로 받는 금액은 성능과 계수, 수행자 평가 결과에 따라 산출되며 차종별 확정 지원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안) · 수행자 선정 평가 기준 · 2026-09-0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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