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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벤츠 EQE SUV 등급 차이 비교하기

by 오리형 202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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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만 원을 더 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350+는 1억 600만 원, 500 4MATIC은 1억 4,100만 원입니다. 벤츠 EQE SUV 등급 차이는 화면·휠·시트 같은 사양에서 먼저 보이고 출력은 129PS가 벌어집니다.

반대로 배터리 사용 가능 용량은 둘 다 96kWh로 같은데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값이 싼 350+ 쪽이 더 깁니다.
어느 쪽으로 충분한지는 매일 무엇을 더 자주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결론부터

500 4MATIC은 사륜구동에 MBUX 하이퍼스크린, 21인치 AMG 휠, 헤드업 디스플레이, 부메스터 사운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기본으로 품습니다. 350+는 0-100km/h가 1.7초 느린 대신 상온 복합 475km로 25km 더 갑니다.

트림별 기본 사양 차이

에어매틱과 파노라믹 선루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두 차가 똑같이 답니다. 갈리는 쪽은 겉모습과 실내 화면, 시트, 그리고 일부 주행 장비입니다.

항목 EQE 350+ SUV EQE 500 4MATIC SUV
휠 20인치 5-스포크 21인치 AMG 멀티-스포크
중앙 화면 12.3인치 계기판 + 12.8인치 OLED MBUX 하이퍼스크린 (OLED 3개)
익스테리어 라인 Electric Art AMG Line (크롬 A-윙 트림)
시트 NEOTEX/ARTICO 가죽 · 앞좌석 멀티컨투어(마사지)
HUD · 부메스터 사운드 유료 옵션 기본 (스피커 15개 · 710W)
리어 액슬 스티어링 유료 옵션 기본 (최대 10°)
 
벤츠 공식 EQE SUV 페이지 보기 →국내 판매 트림 구성과 색상·옵션 안내
 

⚠️ 옵션 차액은 견적서에서

350+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부메스터 사운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더하면 500과의 사양 간격은 줄어듭니다. 다만 세 옵션의 개별 가격은 공식 가격표와 카탈로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3,500만 원이 얼마까지 줄어드는지는 전시장 견적서를 받아 봐야 나옵니다.

350+와 500 4MATIC 고르는 기준

판단은 두 갈래입니다. 주행거리가 먼저인지, 화면과 가속이 먼저인지 정하면 됩니다.

1) 출퇴근·주행거리가 우선이면 350+

상온 복합 475km, 저온 복합 350km로 상온·저온 모두 500 4MATIC보다 깁니다. 후륜구동이고 차값은 3,500만 원 낮습니다.

2) 하이퍼스크린·가속이 필요하면 500

0-100km/h 4.7초에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하이퍼스크린이 기본입니다. 350+에 옵션을 붙여 맞출 생각이라면 견적서로 차액부터 따져 봅니다.

같은 96kWh, 다른 주행거리

독일 공식 제원에서 두 트림의 배터리 사용 가능 용량은 똑같이 96kWh입니다. 그런데 국내 인증 상온 복합은 350+가 475km, 500 4MATIC은 450km입니다. 500 쪽이 공차중량 120kg 더 무겁고 사륜구동이라는 사실까지는 제원에 나와 있지만, 주행거리 차이의 원인을 공식 자료가 따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저온 복합에서는 간격이 9km로 줄어듭니다

. 350+는 350km, 500 4MATIC은 341km입니다. 상온 대비 감소폭은 350+가 125km(약 26%), 500 4MATIC이 109km(약 24%)로 아래 트림 쪽이 더 많이 깎이지만, 줄어든 뒤에도 순서는 그대로입니다.

출력·가속·무게 차이

독일 공식 제원으로 350+는 235kW(320PS)에 정격토크 565Nm, 500 4MATIC은 330kW(449PS)에 858Nm입니다. 출력 129PS, 토크는 293Nm 차이가 납니다. 0-100km/h는 6.4초와 4.7초로 1.7초가 벌어지고 최고속도는 둘 다 210km/h입니다. 무게는 2,495kg과 2,615kg입니다. 국내에 인도되는 차량의 제원은 견적서나 차량 등록증에 적힌 값으로 다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상온 · 저온 복합 인증 주행거리

국내 인증 복합 기준, 단위는 km입니다. 350+가 상온·저온 모두 더 깁니다.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km)

EQE 500 4MATIC SUV 저온341km
 
EQE 350+ SUV 저온350km
 
EQE 500 4MATIC SUV 상온450km
 
EQE 350+ SUV 상온475km
 

저온 ~ 상온 복합 인증 주행거리 (km, 국내 인증)

EQE 350+ SUV350~475km
 
EQE 500 4MATIC SUV341~450km
 

도심과 고속을 나눠 보면 온도 조건에 따라 순서가 뒤집힙니다. 상온에서는 350+가 도심 494km, 고속 452km이고 500 4MATIC은 도심 466km, 고속 430km로 두 차 모두 도심이 깁니다. 저온으로 가면 350+ 도심 313km와 고속 394km, 500 4MATIC 도심 307km와 고속 381km입니다. 이번엔 고속이 더 깁니다. 왜 그런지는 인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추운 날 시내 주행이 많다면 복합값보다 저온 도심 숫자를 먼저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사양 쪽에서 가장 큰 차이는 실내 화면입니다. 350+는 12.3인치 계기판과 12.8인치 OLED 중앙 화면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패키지를, 500 4MATIC은 유리 한 장 아래 OLED 3개를 넣은 MBUX 하이퍼스크린을 기본으로 씁니다. 시트도 다릅니다. 350+는 NEOTEX/ARTICO, 500 4MATIC은 가죽에 마사지와 컴포트 헤드레스트를 갖춘 앞좌석 멀티컨투어 시트를 씁니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숫자로 설명되는 장비입니다. 60km/h 미만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로 최대 10° 꺾이고, 그보다 빠르면 같은 방향으로 최대 2.5° 움직입니다.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는 스피커 15개에 총 710W입니다. 둘 다 500 4MATIC에는 처음부터 들어가 있고 350+에서는 돈을 더 내야 붙습니다.

그렇다면 350+로 충분할까요? 출퇴근과 장거리 위주라면 주행거리에서 손해 볼 일이 없고 차값은 3,500만 원 낮습니다. 반대로 하이퍼스크린이나 4.7초 가속처럼 500 4MATIC에만 기본으로 들어가는 항목을 원한다면 답은 500 4MATIC 쪽입니다.

항목 EQE 350+ SUV EQE 500 4MATIC SUV
최고출력 (독일 공식 제원) 235kW (320PS) 330kW (449PS)
0-100km/h (독일 공식 제원) 6.4초 4.7초 (1.7초 빠름)
정격토크 (독일 공식 제원) 565Nm 858Nm
공차중량 EU (독일 공식 제원) 2,495kg 2,615kg (120kg 무거움)
복합 주행거리 상온/저온 (국내 인증) 475km / 350km 450km / 341km
※ 유의 사항 및 면책
기준일은 2026년 10월 31일, 근거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판매 가격표(10월 23일)와 The new EQE SUV 카탈로그, KENCIS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공식 제원입니다. 출력·토크·가속·중량은 독일 기준이라 국내 인도 차량은 견적서나 차량 등록증의 값이 우선이고, 유료 옵션의 개별 가격과 국내 기준 충전 속도는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계약 직전에는 공식 전시장 견적서로 다시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판매 가격표(2026.10.23) · The new EQE SUV 카탈로그(2026.04)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시스템(KENCIS) ·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공식 제원 / 기준일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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