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자동차590

레이 EV 가격표 실구매가 바로보기 "경차인데 3천만 원이요?" 견적서를 처음 봤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친구가 레이 EV를 계약했다길래 가격을 물었더니 "실제로는 2천만 원 초반"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카탈로그 가격은 3천만 원 가까운데 어떻게 그게 되냐고 되물었죠. 답은 전기차 보조금이었습니다. 레이 EV는 표시가격과 실구매가의 차이가 큰 차라,카탈로그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손해입니다. 트림별 가격부터 보조금 적용 실구매가까지 정리했습니다.한눈에 요약레이 EV는 4인승 승용과 2·1인승 밴으로 나뉘고, 트림은 라이트·에어 2종입니다. 35.2kWh LFP 배터리로 복합 205km. 국고보조금 100% 지급 기준(차값 5,500만 원 미만)을 여유롭게 충족해, 지역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가 2천만 원대 초반까지 내려갑니다.레이 EV.. 2026. 7. 21.
지커 7X 사전예약 특별혜택 170만원 바로보기 "이번 주까지라면서요? 그거 지난주에 끝난 거 아니에요?" — 전시장 상담원에게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뜻밖이었습니다.지난주에 지커 7X 사전예약을 놓친 걸 내내 아까워했습니다. 트림별 혜택이 7월 15일까지라고 여기저기 적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강남 전시장에 문의를 넣어보니 "그 프로모션, 다음 달 23일까지 연장됐다"는 답이 왔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기사를 뒤져보니 사실이었습니다.지커코리아가 7월 20일, 사전예약 한 달 만에계약 1,000대를 돌파하면서 특별 프로모션을 8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최대 170만원"이라는 숫자가 트림마다 구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트림이 어떤 혜택을 받는지 먼저 정리했습니다.한눈에 요약사전예약 특별 프로모션 8월 23일까지 연장. 전체 혜.. 2026. 7. 21.
무쏘 EV 보조금 확인 "5천만 원짜리라면서요?" 견적서를 보여드렸더니 표정이 바뀌었습니다.무쏘 EV 이야기를 꺼내면 대부분 먼저 가격에서 물러납니다. 최상위 트림이 5천만 원을 넘으니 그럴 만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디젤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계산을 해보니 달랐습니다. 이 차는 승용 전기차가 아니라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보조금 체계가 다릅니다.그 차이가 생각보다 컸습니다.30초 요약무쏘 EV는 세제혜택 반영 MX 4,800만 원 · 블랙엣지 5,050만 원입니다. 전기 화물로 분류돼 국고 보조금이 별도로 책정되며,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3천만 원대로 내려갑니다. 배터리는 80.6kWh LFP, 2WD 기준 주행거리 약 400km입니다.무쏘 EV 가격과 제원보조금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아래 표에는 확정된 항목만 적.. 2026. 7. 20.
무쏘 실구매가 계산 고지서를 받고 두 번 봤습니다. 2만 8,500원. 자리 수를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그전에 타던 2.0 SUV는 자동차세로 매년 50만 원 넘게 냈습니다. 6월과 12월에 나눠 내면서도 부담스러웠는데, 픽업으로 바꾸고 나서 받은 고지서에는 3만 원이 안 되는 금액이 찍혀 있었습니다.픽업이 싼 건 차값 때문이 아닙니다.법적으로 화물자동차이기 때문입니다. 이 분류 하나가 세금 항목을 통째로 바꿉니다.30초 요약픽업은 화물자동차라 자동차세가 연 2만 8,500원(자가용, 적재정량 1톤 이하 기준)입니다. 취득세는 5%로 승용차 7%보다 낮고, 개별소비세도 붙지 않습니다. 대신 도로 이용에 제약이 따릅니다.픽업과 승용차, 세금이 얼마나 다른가같은 2.0급 엔진을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승용차 자동차세는 지방세.. 2026. 7. 20.
무쏘 타스만 비교 "무쏘가 700만 원이나 싸다던데요?" 계약서 앞에서 그 말을 그대로 믿었다가는 손해를 봅니다.픽업을 알아보다 보면 두 차를 비교하는 글을 수십 개 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같은 숫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무쏘가 타스만보다 580만 원에서 760만 원 싸다는 것.문제는기아가 7월 1일에 타스만 값을 250만 원 내렸다는 겁니다. 그 뒤에 쓰인 글들도 인하 전 숫자를 그대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실제 차이는 그보다 훨씬 작습니다.30초 요약인하가 반영된 현재 엔트리 기준 차이는 510만 원입니다(무쏘 2,990만 vs 타스만 3,500만). 연비는 가솔린끼리는 8.6km/L로 동일하고, 무쏘가 앞서는 건 디젤(10.1km/L)을 골랐을 때입니다. 출력은 타스만이 281마력으로 무쏘(217마력)보다 높습니.. 2026. 7. 20.
무쏘 가격표 바로보기 "형님, 이거 2천만 원대 맞아요?" 캠핑장 옆자리 분이 제 차를 보며 물었습니다.정확히는 아닙니다. 제일 싼 트림이 2,990만 원이니 사실상 3천만 원이죠. 그런데 그분이 놀란 건 가격 자체가 아니라,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SUV를 떠올렸기 때문이었습니다.픽업은차값보다 유지비에서 갈리는 차입니다. 다만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지금 무쏘가 실제로 얼마인지부터 정리하겠습니다. 트림이 여섯 가지라 헷갈리기 딱 좋습니다.30초 요약무쏘는 2.0 가솔린 터보와 2.2 디젤 두 가지 엔진에 M5·M7·M9 세 트림입니다. 가솔린은 2,990만 원, 디젤은 3,17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가솔린은 217마력, 디젤은 최대토크 45.0kgf·m입니다. 상반기 국산 픽업 시장에서 타.. 2026. 7. 20.
반응형